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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무역대표부

    • 트럼프 정권의 무역 정책 설계자 "관세 더 매겨야"

      ‘도널드 트럼프의 사람들’이 있다. 그 가운데 확고히 한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맡아 각종 무역정책을 주도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미국·...

      2024.08.02 18:32

       트럼프 정권의 무역 정책 설계자 "관세 더 매겨야"
    • 트럼프 정권의 무역 정책 설계자 “관세를 더 매겨야 한다” [서평]

      ‘도널드 트럼프의 사람들’이 있다. 그 가운데 확고히 한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맡아 각종 무역 정책을 주도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대체하는 미국&midd...

      2024.08.02 10:21

      트럼프 정권의 무역 정책 설계자 “관세를 더 매겨야 한다” [서평]
    • USTR 대표 "LG-SK 배터리 합의는 美 무역정책의 전형"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사진)는 28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기술분쟁을 끝내고 합의한 것에 대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역 정책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타이 대표는 이날 미국 상원 세출소위에 제출한 청문회 준비 서면...

      2021.04.28 22:40

      USTR 대표 "LG-SK 배터리 합의는 美 무역정책의 전형"
    • 미국 USTR 대표 "중국 시장경제국 인정하면 안돼"

      보호무역주의자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시장경제국 지위(MES)를 얻는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이날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작년 12월 중국이 WTO에 유럽연합(EU)과 미국을 상대로 시장경제국 지위를 인정하라는...

      2017.06.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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