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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재난

    • 美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7명으로 늘어… 실종자 8명

      "인명피해 늘 수 있어"…폭우 당일 재난문자도 못 보내 몬테시토 주민 오프라 윈프리 "주변이 온통 잔해…모두에게 기도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의 산불 피해 지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산사태로 11일(현지시간) 현재 주민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2018.01.12 01:30

      美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7명으로 늘어… 실종자 8명
    • 허리케인 '어마' 위력 커져… 미국 플로리다 비상사태

      카테고리 4등급 상향…푸에르토리코 영향권·진로 예측 불투명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온 홍수로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또 다른 허리케인 '어마(Irma)'가 카리...

      2017.09.05 09:44

      허리케인 '어마' 위력 커져… 미국 플로리다 비상사태
    • 물에 잠긴 미국 양로원… SNS로 구조

      허리케인 ‘하비’가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은 지난 27일 미국 텍사스주 디킨슨의 한 양로원에 물이 가득 차 노인들이 갇혔다. 양로원 운영자의 사위인 티머시 매킨토시가 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소식을 접한 당국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3시간 만에...

      2017.08.29 20:36

      물에 잠긴 미국 양로원… SNS로 구조
    • 허리케인 총력대응 트럼프 "지금까진 아주 좋아"

      트위터로 대응상황 중계하며 '재난 리더십' 과시…"운명에 맡기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토 남서부 지방에 상륙한 허리케인 '하비'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재난 대응을 통해 최근 흔들리던 '리더십...

      2017.08.27 00:12

      허리케인 총력대응 트럼프 "지금까진 아주 좋아"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 미국 텍사스 상륙… 위력약화에도 피해우려

      강풍과 폭우로 연안지대 강타…북상하며 4→2등급으로 약화 인구밀집 휴스턴·샌안토니오 영향권…정확한 피해 집계 안 돼 미국 본토를 덮친 허리케인 중 12년 만에 가장 강력하다는 '하비'(Harvey)가 25일(...

      2017.08.26 21:45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 미국 텍사스 상륙… 위력약화에도 피해우려
    • 트럼프, 허리케인 '하비' 재난 선포… 재난대처 시험대 올라

      12년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정부차원 전면적 지원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 상륙한 강력한 허리케인 '하비'(Harvey)를 재난으로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주지사 요청...

      2017.08.26 13:12

      트럼프, 허리케인 '하비' 재난 선포… 재난대처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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