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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레이트

    • 범용성·편의성 두 토끼 잡은 아톤 '보안 솔루션'

      ‘한경 핀테크대상 2019’의 테크 분야 최우수상은 4개 기업에 돌아갔다. 부문별 수상 업체는 아톤(보안 부문), 미드레이트(P2P),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AI), 보맵(인슈어테크)이다. 아톤은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방식의 보안매체 솔루션 &l...

      2019.09.24 17:33

       범용성·편의성 두 토끼 잡은 아톤 '보안 솔루션'
    • 이승행 학력위조 논란에… 지퍼 ICO '좌초 위기'

      국내 개인 간(P2P)대출업체들의 공동 가상화폐 플랫폼 지퍼(ZPER)가 추진 중인 지퍼코인의 가상화폐공개(ICO)가 실패 위기에 빠졌다. 이승행 전 지퍼 공동대표(전 미드레이트 대표)가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론대학원 MBA 졸업 등 허위 학력과 경력을 앞세운 사실...

      2018.04.27 17:36

      이승행 학력위조 논란에… 지퍼 ICO '좌초 위기'
    • '허위 학력' 이승행 물러났지만… 가상화폐 공개는 강행 '논란'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사진)가 허위 학력·경력 논란으로 대표이사에서 사임했지만, 이 전 대표가 관여한 가상화폐 플랫폼 지퍼(ZPER)는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한 자금모집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전 대표가 허위 학력 기재를 인정...

      2018.04.16 19:17

      '허위 학력' 이승행 물러났지만… 가상화폐 공개는 강행 '논란'
    • 금융당국 "미드레이트 집중 점검"

      이승행 전 미드레이트 대표 겸 가상화폐 플랫폼 지퍼(ZPER) 공동대표가 허위 학력을 토대로 자금을 모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금융당국이 개인 간(P2P) 대출업체인 미드레이트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한국경제신문의 보도 내용과 민원인이 제기한 의혹의 내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16일 말했다. 이...

      2018.04.16 19:15

    • "이승행, 학력 위조해 수백억 투자받아" 의혹 제기

      국내 개인 간(P2P) 대출업체 중 한 곳인 미드레이트의 이승행 대표(사진)가 학력을 위조해 수백억원대 투자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월까지 초대 P2P금융협회장을 지낸 이 대표는 국내 주요 P2P 금융회사들이 참여한 가상화폐 플랫폼 지퍼의 공동대표를 맡고 ...

      2018.04.15 17:23

       "이승행, 학력 위조해 수백억 투자받아"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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