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들랜드

    • 나이트-소콜 듀오, LPGA 최강 등극

      샤이엔 나이트(26·오른쪽)와 엘리자베스 소콜(29·왼쪽·이상 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인 1조’ 대회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했다. 나이트-소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57타를 친 나이트-...

      2023.07.23 18:0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