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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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 모빌리티 기회특구' 지정 나선다
경상남도가 지역 대표 기업들과 손잡고 창원시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밑 작업에 나섰다. 기존 원자력, 항공우주, 방위산업뿐 아니라 모빌리티 분야도 미래 먹거리로 삼는다는 구상이다.박완수 경남지사와 홍남표 창원시장은 19일 경남도청에서 로만시스 등 ...
2024.09.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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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00억 미래모빌리티 R&D사업 따냈다
대구시가 도심항공교통(UAM)과 모빌리티 모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연구개발(R&D) 사업 3건을 동시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UAM 분야 5인승급 AAM 상용기체 통합형 전기엔진 개발, 중소벤처기업부의 경량화된 최대 중량 탑재 무인 AAV 비행체 개발 등 UAM 관련 R&D 사업 2개에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전기차...
2024.08.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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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만에 33조…'韓실리콘밸리' 조성
대한민국 경제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아산만권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수소경제 등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를 세계 20위권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도는 아산...
2024.07.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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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1 '발명의 날'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인적 자원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0일 경기 화성시 소재 남양연구소에서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연구개발(R&D) 인...
2021.05.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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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처럼 이동, 운전대도 움직인다…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제자리에서 자동차가 180도 돌아가고, 게처럼 옆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휴대전화를 운전대에 결합하면 자신만의 설정이 바로 적용되고, 운전자가 졸리면 운전대를 보조석으로 넘겨 운전을 맡길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가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의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
2021.04.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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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작년 특허 출원 2100건 돌파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출원한 특허가 2100여 건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2018년과 2019년 대비 각각 3.2배, 1.8배 증가한 실적이다. 미래차 핵심 기술에 대한 주도권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현대모비스가 출원한 특허 중 절반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 분야에서 나왔다. 미래차와 관련된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
2021.0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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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총리 만난 정의선…미래 모빌리티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근 싱가포르를 방문해 리셴룽 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건설 중인 글로벌혁신센터(HMGICS)를 해외 모빌리티 사업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서다. 29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정 ...
2021.01.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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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걸어다니는 車' 개발팀 뜬다
현대자동차가 29일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를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험지, 바위 등 자동차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신개념 이동수단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는 현대차그룹의 ...
2020.09.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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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유니콘 찾는다"
군산시와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0 군산 미래 모빌리티 메이커 경연’을 벌이고 있다.이 경연대회는 군산시를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창업자와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미래 모빌리...
2020.06.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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