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한국당

    • 21대 국회 평균재산 22억…590억 新재산왕 누구?

      [편집자 주]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300명이 2020년 5월 30일부터 국회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역구 의원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총 300명 21대 의원은 2024년 5월 29일까지 4년 간 대한민국 입법 활동을 책임지게 됩...

      2020.05.19 08:44

       21대 국회 평균재산 22억…590억 新재산왕 누구?
    • 한국당 "5·18 기념식서 배제당했다…청와대가 답해야"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8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의 답변을 요구했다. 조수진 미래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기념식에 참석해 광주 정신을 계승하고 유가족을 위로하...

      2020.05.18 17:50

      한국당 "5·18 기념식서 배제당했다…청와대가 답해야"
    • "사퇴 없다"는 윤미향…'의원직 박탈'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21대 국회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과 관련한 의혹을 둘러싸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는 압박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윤 당선인의 혐의가 의원직 박탈에 영향을 미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당선자는 시민단체들로부터 기...

      2020.05.18 15:47

      "사퇴 없다"는 윤미향…'의원직 박탈'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 원유철 "범여 비례정당 수두룩"…열린민주당 저격?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여권은 비례 정당이 수두룩한데 우리 제1야당만 사라졌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원 대표는 지난 14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갖고 "양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합당에 합의했다. 그는...

      2020.05.16 10:57

      원유철 "범여 비례정당 수두룩"…열린민주당 저격?
    • 5·18 행사 배제된 미래한국·열린민주·국민의당, 보훈처 한목소리 규탄

      미래한국당과 열린민주당 그리고 국민의당이 한 목소리로 국가보훈처를 규탄하고 나섰다. 국가보훈처가 자신들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배제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당 관계자는 16일 "현재 20석, 당장 21대 국회가 개원하더라도 19석일 한국당도 참석이 ...

      2020.05.16 09:33

      5·18 행사 배제된 미래한국·열린민주·국민의당, 보훈처 한목소리 규탄
    • "합당 속도 내자"…미래한국당, 전당대회 26일로 연기

      미래한국당이 19일로 예정했던 전당대회를 26일로 연기했다. 미래한국당은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미래한국당은 당초 29일로 끝나는 당 대표의 임기까지 미래통합당과 합당이 끝나지 않는 상황을 가정하고 19일 전당대회를 열어 임기 연장 안건을...

      2020.05.15 20:07

      "합당 속도 내자"…미래한국당, 전당대회 26일로 연기
    •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 이후 미련 없이 여의도 떠날 것"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과 합당 이후 여의도를 떠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수진 한국당 대변인은 14일 원 대표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15일 전했다. 조 대변인에 따르면 합당 선언을 위한 회동 자리에서 주 원내...

      2020.05.15 13:29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 이후 미련 없이 여의도 떠날 것"
    • 원유철 "합당 제 마음대로 못해…당 대 당 통합할 것"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15일 모(母) 정당인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에 대해 "법적인 절차가 있고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나와 "합당은 가급적 빨리하는 것이 좋다"면서도 "민주 정당인 만큼 제 마음대로 결정할 수...

      2020.05.15 09:44

      원유철 "합당 제 마음대로 못해…당 대 당 통합할 것"
    • "비례위성정당 사라진다"…통합당-한국당 '합당' 합의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4일 사실상 합당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안으로 만들어진 비례 위성정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대표 권한대행)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2020.05.14 18:31

      "비례위성정당 사라진다"…통합당-한국당 '합당' 합의
    • 통합-한국 합당 합의…'비례위성정당' 역사속으로(종합2보)

      "준연동형 비례제, 20대 국회 내 폐지해야" 민주 "조속한 통합 완료 기대"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4일 합당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로써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헌정사상 유례없이 등장한 비례 위성정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통합...

      2020.05.14 18:23

      통합-한국 합당 합의…'비례위성정당' 역사속으로(종합2보)
    • 열린민주는 연대, 미래한국은 합당…진로 가닥(종합)

      열린민주 배척하던 민주, 문대통령 통화 등 기류 변화 미래한국, 통합당과 '조속한 합당' 추진…수임기구 구성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합당 합의로 21대 총선에서 등장한 비례정당들의 향배가 정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선긋기에도 한 뿌리로 여겨지...

      2020.05.14 17:51

      열린민주는 연대, 미래한국은 합당…진로 가닥(종합)
    • 통합당·한국당 "조속히 합당"…시점은 미정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4일 합당을 선언했다. 두 당은 수임 기구를 마련해 합당 절차를 밟는다. 다만 구체적인 합당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와 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한 뒤 브리핑을 통해 "통합당과 한국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

      2020.05.14 17:03

       통합당·한국당 "조속히 합당"…시점은 미정
    • 통합당-미래한국당 '조속한 합당'에 합의

      미래통합당과 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합당하기로 합의했다. 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인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합당 수임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2020.05.14 16:44

      통합당-미래한국당 '조속한 합당'에 합의
    • 통합당·한국당 "조속한 합당 위한 논의기구 구성"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4일 햡당을 선언했다. 주 원내대표와 원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구체적 합당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양당은 이날 합의문을 통해 "통합...

      2020.05.14 16:01

       통합당·한국당 "조속한 합당 위한 논의기구 구성"
    • 첫 공식활동 시작한 주호영의 3가지 과제…당내서도 "풀기 쉽지 않다"

      원내대표에 당선되자마자 부친상을 당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주 원내대표 앞에는 21대 국회 원구성,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분석이다. 우선 코 앞에 놓인 문제는 원구성 협상이다. 역대 어느 야당의 원내대표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평가가 ...

      2020.05.14 15:57

    • 전재수 "한국당 교섭단체 행세하면 특단의 조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부대표는 14일 "미래한국당이 국회 교섭단체 행세를 하거나 혹여나 만들어질 수 있는 꼼수 교섭단체에 대해선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 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연일 제기되는 위성정당 한국...

      2020.05.14 10:31

      전재수 "한국당 교섭단체 행세하면 특단의 조치"
    • 윤미향 "조국 생각난다"…한국당 "국면 전환만 꾀해"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자신을 향해 이뤄지는 각종 공세를 두고 '조국 사태'가 생각난다고 밝힌 가운데 미래한국당이 "의혹에 대해 밝히면 될 일인데 국면 전환만 꾀하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을 하고 나섰다. 조수진 한국당 대변인은 12일 ...

      2020.05.12 13:20

      윤미향 "조국 생각난다"…한국당 "국면 전환만 꾀해"
    • 원유철 "민주당, 연동형비례제 폐기 해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폐지와 여야 '2+2 회담' 개최를 거듭 촉구했다. 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비례정당을 만들 수밖에 없는 제도를 만들었다"면서 "민주당은 결자...

      2020.05.12 10:59

      원유철 "민주당, 연동형비례제 폐기 해야"
    • 원유철 "미래통합당과의 통합 '반드시' 한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2일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은 반드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원 대표는 "통합당의 지도부가 새롭게 선출됐으니 주호영 원내대표와 소통하면서 합당의 방식이나 시기, ...

      2020.05.12 10:24

      원유철 "미래통합당과의 통합 '반드시' 한다"
    • 한국당 백승주 "'막장 정치' 발언 김태년, 정신감정 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체 교섭단체 구성 논의설이 나오고 있는 미래한국당을 향해 '막장 정치'라고 비판한 가운데 백승주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정신감정을 해볼 필요가 있다"라며 맞받아쳤다. 백 수석부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

      2020.05.12 10:13

      한국당 백승주 "'막장 정치' 발언 김태년, 정신감정 해야"
    / 1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