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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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시 최초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대전시는 전국 6개 광역시 중 최초로 대화동, 목상동 일부 주거지역 0.69㎢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4일 발표했다.이 지역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병원 등 총 31곳의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대전산업단지 및 대덕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
2020.03.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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