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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오바마

    • 미셸 오바마, 하버드 학창시절 '학내 인종차별' 비판 논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하버드대학 법과대 재학시절 학내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성차별 풍조를 비판한 논문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 보수매체 데일리 콜러는 11일(현지시간) 1998년 당시 미셸 로빈슨으로 불리던 오바마 여사가 하버드 법대 흑인학생연합회(BLSA)에 기고한 에세이에서 "하버드가 피부색과 성에 근거해 소수인종...

      2017.03.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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