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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

    • 엇! 아이언 대신 우드 잡았네… 미셸 위, 신병기 실험 통할까

      재미동포 미셸 위(28·사진)가 작은 실험을 선보였다. 허리를 90도로 굽히는 ‘ㄱ자 퍼팅’부터 ‘집게 그립’까지 다양한 골프 실험을 선보였던 그다. 이번에는 우드를 전략병기로 들고 나왔다. 미셸 위는 3일(현지시...

      2017.08.04 18:14

      엇! 아이언 대신 우드 잡았네… 미셸 위, 신병기 실험 통할까
    • 8언더파 단독 선두 미셸 위, 9·11번 우드로 코스 레코드

      재미동포 미셸 위(28)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뽐내며 메이저 대회 2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미셸 위는 4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천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

      2017.08.04 10:45

      8언더파 단독 선두 미셸 위, 9·11번 우드로 코스 레코드
    • 퍼팅 자세 바꾼 미셸 위, 6언더 선두…부상회복 박인비, 1타차 공동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약 17억원) 1라운드가 열린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GC(파72·6683야드). 재미동포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28)가 12번홀(파4) 그린에서 9...

      2017.03.02 21:52

      퍼팅 자세 바꾼 미셸 위, 6언더 선두…부상회복 박인비, 1타차 공동 2위
    • 미셸 위, '6년 퍼팅실험' 이번엔 빛 볼까

      ‘어! 또 달라졌네!’ ‘위의 실험’이 이번엔 빛을 볼 수 있을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대회에 출전 중인 미셸 위(27·나이키·사진) 얘기다. 2014년 허리를 90도 ...

      2016.10.28 17:51

      미셸 위, '6년 퍼팅실험' 이번엔 빛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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