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소 정상회담

    • 미소, 화학무기 협정 정상회담서 조인키로

      비타우타스 란스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최고회의 의장(대통령)은 26일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콜 서독총리가 리투아니아의 독립 유예를 촉구한것에 대해 이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미테랑 대통령과 콜 총리는 이날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마친뒤 란스베르기스 의장에게 공동 성명이 담긴 서신을 발송, 리투아니아 의회가지난 3월11일 천명한 독립선언의 효력을 당분간 유예...

      1990.04.27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