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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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만원짜리 명작 복제품, 156억원에 팔다가 덜미
앤디 워홀, 장미셸 바스키아 등 유명 화가의 복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뒤 진품으로 속여 ‘억대’ 이익을 취한 딜러가 수갑을 찼다. 26일 아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아트딜러인 대니얼 엘리 부아지즈는 위작 판매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부...
2023.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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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구해요"…60만원짜리 작품 150억원에 판 딜러 결국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 등 유명 화가의 복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뒤 진품으로 속여 '억대' 이익을 취한 딜러가 결국 유죄를 인정했다.아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의 아트 딜러인 다니엘 엘리 부아지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
2023.02.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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