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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비시UFJ은행

    • "정년 후에도 연봉 1억"…시니어 파격 대우 내건 日 기업

      일본 주요 기업이 정년 후 재고용하는 시니어 직원의 연봉을 대폭 인상하고 있다. 인력 부족이 심화하면서 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내년부터 60세 정년퇴직 후 재고용한 직원의 급여를 최대 40% 인상한...

      2024.12.13 15:02

      "정년 후에도 연봉 1억"…시니어 파격 대우 내건 日 기업
    • "내로라하는 기업 다 제쳐"…명문대생 취업 희망 1위 '반전'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도쿄대. 도쿄대 졸업생의 진로는 매년 주목 대상이다. 공무원 지망생이 줄어드는 것은 한국과 비슷하...

      2024.04.01 06:00

      "내로라하는 기업 다 제쳐"…명문대생 취업 희망 1위 '반전' [김일규의 재팬워치]
    • 일손부족이라지만 15년 전의 4분의1 수준…'좁은 문' 더 좁아지는 대형은행 취직

      일본 3대 대형은행의 신입사원 채용규모가 15년 전에 비해 4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최근 몇 년간 급속한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일본 사회에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됐지만 초저금리가 장기화하고, 다른 업종 업체와의 경쟁이 격화하면서 은행...

      2020.03.20 10:51

       일손부족이라지만 15년 전의 4분의1 수준…'좁은 문' 더 좁아지는 대형은행 취직
    • 日 미쓰비시은행, 그랩에 8600억원 투자

      일본 미쓰비시UFJ은행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차량 호출서비스 기업 그랩에 최대 800억엔(약 8600억원)을 투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일본 최대 미쓰비시UFJ은행이 그랩과 자본제휴 협약을 맺고 올해 중반까지 800억엔을 투자해 10% 미만의 지분을 확보하는 구조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미쓰비시UFJ은행은 단일 금융회사로서는 가장 많은...

      2020.02.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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