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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

    • "집이든 자동차든 당신이 있는 곳을 완벽한 오피스로 만든다"

      “지금 옆에서 강아지가 계속 짖고 있는데요, 소리가 들리시나요?” 시스코에서 협업툴 솔루션인 웹엑스의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조노 럭 부사장이 이같이 말했다. 현재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재택근무 중인 그를 시스코 본사가 있는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의 원격회의실에서 웹엑스...

      2023.08.28 15:58

      "집이든 자동차든 당신이 있는 곳을 완벽한 오피스로 만든다"
    • 네이버, 화상회의 탑재 브라우저 세계 첫 출시

      네이버가 웹브라우저 ‘웨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서비스 ‘웨일 온’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웨일 온’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웨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화상회의 서비스다. 웹브라우저에 화상회의 서비스를 넣은 것은 세계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번...

      2021.02.24 17:27

    • 구글 미트, 다음 달부터는 60분만 쓸 수 있다

      구글이 다음 달부터 화상회의 플랫폼 '미트(MEET)' 무료 버전의 사용 시간을 60분 이내로 제한할 전망이다. 앞서 구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회의 플랫폼 수요가 급증하자 지난 4월부터 구글 미트를 제한 없이 무료로 공급해 왔다. 28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9월30일까지 모든...

      2020.09.28 10:10

    • 줌, 보안 논란에 휘청…재빨리 치고나오는 구글·MS·네이버

      세계 최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 보안 논란에 휘청이는 틈을 타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강자들이 추격에 나섰다. 토종 플랫폼인 네이버의 라인웍스도 화상회의 시장 각축전에 가세했다.1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만...

      2020.04.14 13:30

      줌, 보안 논란에 휘청…재빨리 치고나오는 구글·MS·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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