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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원의원

    • 영 김 당선인 "난 오뚝이 같은 한국인…韓·美관계 가교 될 것"

      지난달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영 김 당선인(한국이름 김영옥·58·사진)은 “의원 임기를 시작하면 한·미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미셸 ...

      2020.12.22 17:38

      영 김 당선인 "난 오뚝이 같은 한국인…韓·美관계 가교 될 것"
    • 미하원의원들, 한국내 정치범 석방 촉구...노대통령에 서한

      일본 경찰은 지난달 28일 후쿠이현 미하마정 해변에서 북한간첩선(자선)을 발견한후 주변 일대에 대한 수색작전을 벌여 선박에서 50m떨어진 해안에서 북한공작원으로 보이는 20대남자의 시체를 발견했다고6일 발표했다. 또 경찰은 주변해안과 바다속에서 고무보트,김일성과 김정일 사진이들어있는 빨간색 수첩,구명동의,잠바등 의류,엔진2기,스크류등을발견했다. 이에따라 경...

      199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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