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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가사관리사

    • "필리핀 이모님 원해요"…서울시민 경쟁률 3대1

      국내에선 다음달 3일부터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시민 가정에 처음 투입된다. 자국에서 돌봄이수 과정을 이수했을 뿐 아니라 영어 실력도 유창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리핀 가사관리사를 원하는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7일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용 신청 기간의 마지막 날인 지난 6일까지 ...

      2024.08.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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