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영방송

    • 민영방송 이름 '서울방송'(가칭)으로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안기부가 구속한 40명 가운데 전금숙양(23.성균관대 가정관리학과 졸업)이 검찰에 의해 석방됐다. *** 조사 결과"사노맹 가입 사실 없어" *** 서울지검 공안1부 이상형 검사는 9일 안기부에서 구속송치한 전양을조사한 결과 "사노맹 신년메시지를 소지하긴 했으나 사노맹에 가입한사실은 없다"...

      1990.11.09

    • 언론학교수, 민영방송 반대 성명서

      서울시교위는 5일 강제모금된 육성회 찬조금을 반환토록지시한 이후 찬조금을 반환한 학교가 국교 31,중학교 39,고교 10개교등80개교밖에 되지 않는등 찬조금 반환실적이 극히 부진함에 따라 방학전까지일선 학교들을 상대로 찬조금기탁여부및 집행내역에 대한 실사를 벌이기로했다. 시교위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육성회 찬조금 강제 징수로물의를 빚자지난 5월10...

      1990.07.05

    • "신설 민영방송 사회단체 공동참여형태 취해야"...노총, 국회건

      6월 임시국회에서 민영방송 허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처리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박종근)은 7일 새로설립될 방송은 기업이나 경제단체의 주식지분 총합을 49%이내로 제한하고방송위원회에 노동단체와 농민단체의 추천위원을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방송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방송제도 개편에 관한 건의서"를 국회, 공보처등에 보냈...

      1990.06.08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