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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밀라노 고급 아파트 대형 화재 [영상]

      이탈리아 밀라노의 15층짜리 고급 아파트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지역지 밀라노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께 밀라노시 안토니니길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토레 데이 ...

      2021.08.30 19:38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밀라노 고급 아파트 대형 화재 [영상]
    • 통째로 타버린 밀라노 16층 아파트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지하 2층~지상 16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에 있는 약 70가구 주민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화염에 휩싸인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EPA연합뉴스 

      2021.08.30 17:28

    • 코로나 이후 첫 밀라노 대성당 콘서트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 광장에서 13일(현지시간) 관객 2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향악단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성당 광장에서 열린 첫 콘서트다. EPA연합뉴스

      2020.09.14 17:50

    • 보첼리, 희망을 노래하다…밀라노 두오모서 '무관중 공연'

      세계적 성악가인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활절인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대성당)에서 관중없이 공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세계에 음악으로 희망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공연이다. 보첼리는 단 한 명의 관객도 없이 공연했지만, 유튜브 조회 수는 2600만 건(13일 오후 8시 기준)을 넘어섰다. AP연합뉴스

      2020.04.13 17:45

    • 정부, 밀라노로 전세기 띄웠다…"310여명 탑승예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탈리아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 310여명을 귀국시키기 위한 전세기를 띄웠다. 송세원 정부합동신속대응팀장은 30일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돼 우리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2020.03.30 14:54

      정부, 밀라노로 전세기 띄웠다…"310여명 탑승예정"
    • '코로나19 여파' 한국-이탈리아 직항노선 중단…29년 만에 처음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하늘길이 29년 만에 끊겼다. 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직항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2일(현지시간)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인천-로마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 1991년 6월 27일 첫 취항 이후 29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

      2020.03.03 07:48

    • 이탈리아 다녀온 황민현, 음성판정…코로나19 루머 일축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황민현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케줄을 다녀온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황...

      2020.03.01 19:06

      이탈리아 다녀온 황민현, 음성판정…코로나19 루머 일축
    • 청하, 코로나19 '음성' 판정…밀라노 동행 스태프 2명은 확진[공식]

      이탈리아를 방문한 가수 청하와 동행한 스태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1일 청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청하와 함께 이탈리아에 간 스태프 중 1명이...

      2020.03.01 14:29

      청하, 코로나19 '음성' 판정…밀라노 동행 스태프 2명은 확진[공식]
    •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선정

      2026년 동계올림픽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밀리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스웨덴의 스톡홀름·오레를 따돌리고 공식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는 47표를 얻었다. 스톡홀름&middo...

      2019.06.25 14:13

    • 밀라노 찾은 삼성·LG "유럽 빌트인 가전 공략"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은 밀레, 보쉬 등 독일계 가전 명가(名家)들의 텃밭이었다. 180억달러 규모 거대 시장이지만 국내 업체들은 ‘빌트인 경쟁력이 약하다’는 편견 때문에 쉽게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 건 작년부터다. 삼성전자...

      2019.04.09 17:37

      밀라노 찾은 삼성·LG "유럽 빌트인 가전 공략"
    • 고딕의 정점과 마주하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생각하면 명품 슈트를 말끔히 차려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패션 피플이 떠오른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도시인 밀라노. 시대를 이어오며 수많은 예술가가 명작을 남긴 밀라노는 그 명성을 패션이 이어받았다. ‘...

      2018.04.01 15:42

       고딕의 정점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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