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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얼 세대

    • GS25 편의점서 '커버낫 패딩백' 파는 까닭

      유통업체들이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패션 브랜드 및 유명 캐릭터와의 협업에 나서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다. 편의점 GS25는 인기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과 함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31일 출시했다....

      2019.01.31 17:40

      GS25 편의점서 '커버낫 패딩백' 파는 까닭
    • "밀레니얼 세대, 부모 세대보다 가난"

      미국 중앙은행(Fed)이 밀레니얼 세대(1981~1997년생)가 앞선 세대보다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29일(현지시간) 내놨다. Fed 보고서에 따르면 정규직 일자리를 갖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남성의 평균 소득은 X세대(1965~1980년생)가 현재 밀레니얼 세대의 나이였을 때에 비해 18% 적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에 비해...

      2018.11.30 17:32

    • Z세대 놀이터 G·A·R·O·S·U길

      2010년 전후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은 ‘패션 메카’로 떠올랐다. 옷을 사고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넘쳐났다. ‘K뷰티’가 인기를 끌고,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가로수길엔 화장품 매장도 많아졌다. 최근엔 빵집, 인테리...

      2018.11.05 17:34

      Z세대 놀이터 G·A·R·O·S·U길
    • 1년내 퇴사율 28%…프리랜서·퇴사학교 찾는 '일자리 노마드'

      국회의원 비서관인 김재원 씨(32)에게 의원실은 네 번째 직장이다. S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잡은 첫 직장은 대기업 P사였다. 1년간 근무하고 사표를 냈다. 사장 표창까지 받을 정도로 인정받았지만 미련 없이 등을 돌렸다. 이후 컨설팅 회사에서 6개월, 신문사 기자로 ...

      2018.10.07 17:25

      1년내 퇴사율 28%…프리랜서·퇴사학교 찾는 '일자리 노마드'
    • M세대 최고의 덕담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한 직장인들이 ‘최고의 덕담’으로 치는 말이다. 적당히 일하면서 돈은 많이 벌길 원한다니. 오르지 않는 월급에도 ‘회사의 성공은 곧 나의 성공’...

      2018.10.07 17:21

      M세대 최고의 덕담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 올해 밀레니얼 세대들의 관심은? 라이브퀴즈쇼·빅로고티·TMI…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들은 올해 상반기 ‘라이브퀴즈쇼’를 즐기고 ‘빅로고티’ ‘TMI(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 등을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이 20대 소비자를 집중 연구하는 전문기관인 ‘...

      2018.07.12 15:30

    • 가전업계,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

      밀레니얼 세대가 생활가전의 트렌드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 '자신이 원하는 물건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2일 중견 생활가전 업체의 시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생활가전 트렌드의 변화에는...

      2018.07.02 13:40

       가전업계, '밀레니얼 세대'를 잡아라
    • '욜로 여행'에 빠진 중국 밀레니얼 세대… 세계 호텔·항공업계 '쥐락펴락'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허우로니(24)는 지난봄 대학원을 졸업하자마자 부모님과 함께 미국 시애틀로 여행을 갔다. 미국의 인기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촬영 현장을 보고 싶어서다. 그는 10대 때부터 이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다. 여행을 ...

      2017.11.03 19:37

      '욜로 여행'에 빠진 중국 밀레니얼 세대… 세계 호텔·항공업계 '쥐락펴락'
    • 美 밀레니얼 세대 '커피 사랑'에 세계 커피가격 급등

      커피에 ‘중독’된 미국 밀레니얼 세대(19~34세) 때문에 올해 세계 전체 커피 수요가 역대 최다인 900만t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피 원두 최대 생산지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의 가뭄과 맞물리면서 커피 가격이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밀레니얼 세대가 미국 전체 커피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

      2016.10.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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