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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입국

    • 해경 "4월 19일에 또 다른 밀입국 있었다…중국인 2명 체포"

      당시 주민 발견 수상한 보트 밀입국용 의혹 부인하다 결국 인정 지난달 21일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밀입국 사건 외에 지난 4월 19일에도 태안에서 또 다른 밀입국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황준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정보과장은 5일 태안해양경찰서 회의실...

      2020.06.05 10:50

      해경 "4월 19일에 또 다른 밀입국 있었다…중국인 2명 체포"
    • 중국제 엔진 단 보트에 '뻥'…충남 서해 밀입국 통로 됐나

      해안가 인근에 군부대까지 있어도 무사통과 정황…"경계 비상" 지난달 중국서 밀입국한 8명 중 4명 행방 '오리무중' 중국제 엔진을 단 소형 보트가 태안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충남 서해가 중국인 밀입국 통로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

      2020.06.04 18:44

      중국제 엔진 단 보트에 '뻥'…충남 서해 밀입국 통로 됐나
    • 태안서 또 '출처불명' 보트 발견…정총리 "밀입차단 총력"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충남 태아 해변에서 출처 불명의 고무보트 1척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에게 경계 강화를 주문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최근 태안에서 발생한 중국인 밀입국 사건과 이날 오전 신고된 미확인 모터보트와 관련...

      2020.06.04 17:20

      태안서 또 '출처불명' 보트 발견…정총리 "밀입차단 총력" 당부
    • 태안 정체불명 고무보트, 4월 의항 해변 발견 보트와 같아

      제조회사 같은 40마력 엔진 장착…당국, 대공 용의점·밀입국용 여부 조사 4일 오전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 방파제 인근에서 발견된 고무보트는 지난 4월 20일 인근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발견된 고무보트와 색깔만 다를 뿐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0.06.04 16:11

      태안 정체불명 고무보트, 4월 의항 해변 발견 보트와 같아
    • 뚫린 軍 해상 경계…중국인들 밀입국에 주민 불안 커져

      해상 350㎞ 지났지만 '무사통과'…군·해경, 주민 신고 후 뒷북 대응 軍 "해경 수사 결과 나오면 책임 여부 가릴 것" 중국인 밀입국 용의자 8명이 탄 레저용 소형 모터보트가 아무런 제지 없이 충남 태안 해안가로 들어온 것과 관...

      2020.05.28 15:41

      뚫린 軍 해상 경계…중국인들 밀입국에 주민 불안 커져
    • 모터보트로 중국서 밀입국 6명 중 1명 목포서 검거…일행 추적

      20일 밤 웨이하이 출발, 21일 태안 도착 후 승합차 타고 이동 코로나19는 음성…"모선 도움 없이 소형 보트만으로 바다 건너" 태안 압송해 밀입국 목적·협조자 등 조사 중 레저용 모터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중국인 남성 한 명이 ...

      2020.05.27 18:30

      모터보트로 중국서 밀입국 6명 중 1명 목포서 검거…일행 추적
    • 태안 밀입국 '중국인' 남성 1명 검거…"나머지 5명 추적 중"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40대 중국인 남성 1명이 검거됐다. 밀입국에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레저용 모터보트 발견 신고가 접수된 지 사흘 만이다. 나머지 용의자 5명에 대한 추적은 계속되고 있다.태안해양경찰서는 27일 밀입국 용의자 6명 가운데 1명인 중국인 남성 A씨를...

      2020.05.27 07:27

      태안 밀입국 '중국인' 남성 1명 검거…"나머지 5명 추적 중"
    • 英서 중국인 39명 참사…中 "영국이 책임져야"

      중국 관영신문 환구시보가 영국에서 중국인 39명이 냉동 컨테이너에 갇혀 집단 동사한 참사에 대해 “영국 정부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25일자 사설을 통해 “영국 및 유관 유럽 국가들은 동사자들을 보호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2000년 도버의 컨테이너...

      2019.10.25 17:00

    • 영국서 중국인 39명 의문사…중국 "영국이 책임져야"

      중국 관영신문 환구시보가 영국에서 중국인 39명이 냉동 컨테이너에 갇혀 집단 동사한 참사에 대해 “영국 정부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25일자 사설을 통해 “영국 및 유관 유럽 국가들은 동사자들을 보호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2000년 도버의 컨테이너에...

      2019.10.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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