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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창당준비위원장에 하태경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이 신당 출범을 공식화하고 나섰다. 변혁은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정', '정의', '개혁적 중도...

      2019.12.08 16:08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창당준비위원장에 하태경
    • 바른미래당, 고민정 대변인에 "분별력 오락가락"

      바른미래당이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에 대해 "분별력이 오락가락한다"며 날을 세웠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고 대변인의 분별력이 오락가락한다”며 “참고인 검찰조사를 앞두고 숨진 수사관에 과도한 수사적 표현을 붙여 선...

      2019.12.07 17:31

      바른미래당, 고민정 대변인에 "분별력 오락가락"
    • 與, 예산안 틀어쥐고 한국당 패싱 본격화…주말 '4+1' 실무협상 계속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에서 자유한국당 패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주말에도 모여 내년도 예산안 단일안 마련을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갔다...

      2019.12.07 16:09

      與, 예산안 틀어쥐고 한국당 패싱 본격화…주말 '4+1' 실무협상 계속
    • 여야, '필리버스터 철회·패스트트랙 법안 상정보류' 잠정합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6일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신청 철회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상정 보류를 통한 국회 정상화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 3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주당...

      2019.12.06 16:22

      여야, '필리버스터 철회·패스트트랙 법안 상정보류' 잠정합의
    • 9부 능선 넘은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필리버스터 넘을까

      정부의 ‘입법 우회’를 견제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각 부처들이 국회 입법 절차를 피해 시행령 개정으로 정책을 추진해 온 관행을 겨냥한 법안이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이인영 국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안으로 마련한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

      2019.12.05 16:46

    • 김미경 교수 "안철수, 사회 문제 해결사로 살 것"…거취 언급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안 전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김 교수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소프트웨이브 2019' 행사에 참석해 "남편은 항상 그랬듯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 해결사로 살 ...

      2019.12.05 11:18

      김미경 교수 "안철수, 사회 문제 해결사로 살 것"…거취 언급
    • 증액 카드로 여야 '4+1' 포섭한 민주당…한국당 패싱 본격 궤도 올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 여야 4당과 창당을 준비 중인 대안신당이 내년도 예산안의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증액 카드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을 포섭한 민주당은 이로써 한국당 패싱 전략을 더욱 공고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2019.12.04 15:45

      증액 카드로 여야 '4+1' 포섭한 민주당…한국당 패싱 본격 궤도 올라
    • 바른미래 비당권파 신당 가칭 '변화와 혁신'으로 정해…정식 당명은 국민 공모할 계획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신당 가칭을 '변화와 혁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변혁 신당기획단 공동단장인 유의동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확정된 신당명(...

      2019.12.04 14:49

      바른미래 비당권파 신당 가칭 '변화와 혁신'으로 정해…정식 당명은 국민 공모할 계획
    • 바른미래 비당권파, 신당명 '변화와 혁신'…"탈당시기 고민"

      8일 중앙당 발기인대회…정식 명칭 국민공모 바른미래당을 떠나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신당 명칭을 가칭 '변화와 혁신'으로 정했다. 변혁 신당기획단 공동단장인 유의동 의원은 4...

      2019.12.04 11:46

      바른미래 비당권파, 신당명 '변화와 혁신'…"탈당시기 고민"
    • '3대 친문 농단' 국면 돌입…한국당·바른미래당 국조 요구서 제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에 휩싸인 국회가 '3대 친문 농단' 국면에 돌입할 전망이다. 3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두 당은 해당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한국당과 바른...

      2019.12.03 13:34

      '3대 친문 농단' 국면 돌입…한국당·바른미래당 국조 요구서 제출
    • "원내대표 박탈" vs "수용못해"…'분당' 앞둔 바른미래 극한대치(종합2보)

      오신환 "신분에 변화없다"·손학규 '권한대행 결정 공문' 발송…종일 신경전 원내대표 권한대행에 '변혁 소속'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 분당을 눈 앞에 둔 바른미래당의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대립이 오신환 원내대표의 징계를 ...

      2019.12.02 18:41

      "원내대표 박탈" vs "수용못해"…'분당' 앞둔 바른미래 극한대치(종합2보)
    • "원내대표 박탈" vs "수용못해"…'분당' 앞둔 바른미래 극한대치

      오신환 "신분에 변화없다"·손학규 '권한대행 결정 공문' 발송…종일 신경전 원내대표 권한대행에 '변혁 소속'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 분당을 눈 앞에 둔 바른미래당의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대립이 오신환 원내대표의 징계를 ...

      2019.12.02 14:35

      "원내대표 박탈" vs "수용못해"…'분당' 앞둔 바른미래 극한대치
    • 손학규 "오신환 원내대표 징계 유감…윤리위 결정 존중"

      최고위원들 "윤리위 결정 신중치 못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일 당 윤리위원회가 오신환 원내대표 등 비당권파 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내린 데 대해 "당 지도부는 윤리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

      2019.12.02 09:54

      손학규 "오신환 원내대표 징계 유감…윤리위 결정 존중"
    • 시민 손 뿌리친 권은희, 해명 내놨다 비판 거세지자 결국 사과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의 손을 강하게 뿌리쳐 논란이 된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가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사과했다. 권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행안위 법안심사 회의를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과정에 실랑이가 있었다. 회의...

      2019.11.29 17:13

      시민 손 뿌리친 권은희, 해명 내놨다 비판 거세지자 결국 사과
    • "어르신께 야동 보내 데이터 장사" 하태경 의원 폭로…LG유플러스 "사실과 달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LG유플러스의 '야동(야한 동영상) 마케팅'을 폭로했다. LG유플러스 일부 대리점이 고가 요금제 유치 목적으로 노인들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냈다는 주장이다. LG유플러스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하태...

      2019.11.29 16:19

      "어르신께 야동 보내 데이터 장사" 하태경 의원 폭로…LG유플러스 "사실과 달라"
    • 이준석 "변혁, 선거법 강행시 필리버스터 불사…하태경, 페미니즘 얘기 좀…"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최고위원을 비롯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위원들이 어떻게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강행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6일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 변혁에서는...

      2019.11.26 15:13

      이준석 "변혁, 선거법 강행시 필리버스터 불사…하태경, 페미니즘 얘기 좀…"
    • 오신환 "당권파, 원내대표 축출 공작…선거법 개정안 때문"

      "손학규 당 떠나면 신당 창당 작업 즉시 중단할 것"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6일 당 윤리위에 자신이 회부된 것과 관련해 "원내대표인 저 때문에 본인들 뜻대로 의석 나눠먹기 야합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

      2019.11.26 09:40

      오신환 "당권파, 원내대표 축출 공작…선거법 개정안 때문"
    • 바른미래, 유승민·오신환 등 '변혁' 의원 전원 징계절차 착수

      오신환 "원내대표 지위, 당원권과 무관"·유승민 "대꾸할 가치 없다" 바른미래당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를 맡은 오신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변혁 의원 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2019.11.26 08:35

      바른미래, 유승민·오신환 등 '변혁' 의원 전원 징계절차 착수
    • 與 "원칙있는 외교의 승리"…野 "한·미 갈등 반성해야"

      여야는 22일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유예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그동안 정부가 보인 태도를 놓고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낸 외교 승리”라고 평가했...

      2019.11.22 20:25

      與 "원칙있는 외교의 승리"…野 "한·미 갈등 반성해야"
    • “공정한 방위비 분담 촉구”…3당 원내대표 訪美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초당적 방미 외교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에서 찰스 그래슬리 상원 임시의장 등을 만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가...

      2019.11.20 17:49

      “공정한 방위비 분담 촉구”…3당 원내대표 訪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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