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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창당

    • 이정현 "새누리, 죽어야 산다…계파 나눠먹기 인사 없다"

      "새누리 행태, 관행, 시스템, 의식을 바꿔나가는 데 매달릴 것" "당직에 원외인사 다수 참여…'국회 70주년 총정리위' 만들어 국회 개혁" "4년 내내 총선 상시 공천…대선후보 경쟁시스템 빨리 마련"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는 9일 주요 당직 인선과 관련해 "지금까지와는 다를 것이다. 원내에서 해온 많은 당직을 원...

      2016.08.09 22:01

    • 野 "이정현 선출 축하…소통·협치 힘써달라"

      더민주 당권주자들 "대통령 아닌 국민 바라보는 대표 돼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9일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야당과의 상생과 협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민주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신임 당대표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새누리당이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는 계...

      2016.08.09 20:46

    •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친박…비박은 강석호가 유일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친박(친박근혜)계의 압승으로 끝났다. 대표와 최고위원 등 선출직 지도부 6명 중 5명을 친박이 차지했다. 비박(비박근혜)계는 강석호 최고위원이 유일하다. 친박계가 주도하는 지도부가 구성된 것이다. 4·13 총선 패배 책임론으로 위기에 몰...

      2016.08.09 20:26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친박…비박은 강석호가 유일
    • 이정현 "이 순간부터 계파 없다"…첫 호남출신 보수당 대표

      새누리당이 사상 처음으로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선택했다.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전남 곡성 출신인 친박(친박근혜)계 3선 이정현 후보가 비박(비박근혜)계 단일 후보인 주호영 후보에게 낙승을 거뒀다. 이 후보는 당원, 대의원 투표(70%)...

      2016.08.09 20:25

       이정현 "이 순간부터 계파 없다"…첫 호남출신 보수당 대표
    • 이정현 "이 순간부터 친박·비박 등 계파 없음 선언"

      이정현 "이 순간부터 친박·비박 등 계파 없음 선언" /연합뉴스

      2016.08.09 19:39

    • 새누리 대표에 첫 호남출신 이정현…2년만에 '친박 지도부' 재편

      당 사무처 출신 3선 의원, 朴대통령과 12년 인연 '복심' 최고위원에 '친박' 조원진·이장우·최연혜·유창수에 '유일 비박' 강석호 당청관계 '맑음'·계파갈등 격화 가능성…대선 경선구도 영향 '주목' 새누리당 새 대표에 호남...

      2016.08.09 19:25

    • 대선 이끌 '새 사령탑' 선출…새누리 대권 레이스 '스타트'

      새누리당이 9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함에 따라 당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 지도부는 총선 참패 후유증을 수습하고 내년 대선 준비 및 관리뿐만 아니라 여러 주자를 무대에 올려 흥행의 장을 만드는 임무도 부여받았다. 그런 만큼 대권 경쟁에 ...

      2016.08.09 17:34

      대선 이끌 '새 사령탑' 선출…새누리 대권 레이스 '스타트'
    • 새누리당 전당대회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이정현 후보(왼쪽 첫 번째)와 인사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대안 없는 ‘사드’ 반대는 국민을 위기로 내모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6.08.09 17:32

      새누리당 전당대회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포토 뉴스
    • 새누리 전대 참석한 박 대통령…"대안없는 사드 배치 비판은 국민을 위기로 내모는 것"

      박근혜 대통령(사진)이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당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전당대회장을 찾은 것은 2014년 7월 3차 전당대회 이후 2년 만이다. 당원들의 환호 속에 연단에 오른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새로...

      2016.08.09 17:32

      새누리 전대 참석한 박 대통령…"대안없는 사드 배치 비판은 국민을 위기로 내모는 것"
    • 혁신·정책 없이…처음부터 끝까지 친박-비박 '진흙탕 싸움'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전당대회는 막판까지 혁신과는 거리가 먼 계파 대결로 일관했다. 당의 화합을 이뤄 내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당초 의미는 퇴색했다.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의 뿌리 깊은 갈등이 재연됐다. 경선 막판에 ‘오더 투표’ 논란이 불거지면서 친박과 비박의 ‘진흙...

      2016.08.09 17:31

    • 朴대통령, 2014년 전대와 달리 전당대회장 한바퀴 돌아

      옷차림은 2년전과 똑같이 당 상징 붉은 색 재킷 차림 축사 15분 동안 박수 27차례…정진석 "우린 결코 헤어지지 않는다" 당권 주자들, 막판 표심 잡기 위해 다양한 복장·퍼포먼스 "천막당사 시절도 있었지만 우리는 결코 헤어지거나 이별하지 않았습니다!"(정진석 원내대표) 새누리당 8·9 전당대회가 열린 잠실체육관은 총선...

      2016.08.09 16:54

    • 朴대통령, 2년만에 새누리당 전대 참석…당 화합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 당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박 대통령이 집권 후 새누리당 전당대회장을 찾은 것은 2014년 7월 3차 전대 이후 2년 만이다. 취임 이전에도 박 대통령은 2012년 5월과 7월 열린 새누리당 1, 2차 전대에 빠짐없이 참석한 바 있다. 집권 여당의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

      2016.08.09 14:17

    • 與, 오늘 전대서 차기 지도부 선출…판세는 오리무중

      '오더투표' 논란 속 이정현·이주영·주호영·한선교 당권경쟁 최고위원 5자리 놓고 10명 경쟁…현장투표 '朴心' 영향도 주목 새누리당은 9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제4차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대표 경선은 최다 득표자 1명만 선출한다. 후보는...

      2016.08.0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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