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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 안철수·유승민, 통합신당 공동대표 맡을까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3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통합 이후 백의종군할 가능성과 관련해 “안 대표가 6월 지방선거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만약 (안 대표가 사퇴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통합을) 새로 생각해봐야 한다”...

      2018.01.30 20:05

      안철수·유승민, 통합신당 공동대표 맡을까
    • 국민·바른 신당, 2월13일 통합 전당대회 합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29일 양당의 통합전당대회격인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오는 2월13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통합당의 당명은 2월1일까지 확정짓기로 했다. 두 당은 이날 양당 대표 및 의원들이 참석한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확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확대회...

      2018.01.29 17:37

      국민·바른 신당, 2월13일 통합 전당대회 합의
    • 국민의당 바른정당 통합신당 새 당명 '바른국민당'이 1위 꼽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 시 새 당명으로 ‘바른국민당’이 가장 많이 추천된 것으로 나타났다.바른정당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대국민 당명 공모를 한 결과 총 4564명이 참여해 8220건의 당명이 접수됐다. 바른정당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가장 많이 공모된 신당 명칭은 ‘바른국민당’으로...

      2018.01.29 09:50

    • 국민-바른 통추위 '5개 분과위' 인선 확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28일 안철수·유승민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 방식의 산하 5개 분과위원회 인선을 확정했다. 발표안에 따르면 양당 통추위는 인재영입위, 기획조정분과위, 총무·조직분과위, 정강정책·당헌당규분과위, 정치개혁·비전분과위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인재영입위원회는 김중로...

      2018.01.28 16:53

    • 국민-바른 '통합추진위', 5개 분과위 인선 확정

      양당 공동위원장 체제, 대변인단도 구성…29일 첫 회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논의체인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28일 산하 5개 분과위원회의 인선을 확정했다. 통추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양당의 실질적 통합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분과별 위...

      2018.01.28 16:49

      국민-바른 '통합추진위', 5개 분과위 인선 확정
    • 안철수, "반통합파 탈당하라"…징계 강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민주평화당'(가칭) 창당 움직임을 공식화한 반통합파 의원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를 강행했다. 안 대표와 통합파 지도부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의를 열고 반대파 의원 등 ...

      2018.01.28 15:50

      안철수, "반통합파 탈당하라"…징계 강행
    • 靑원내대표 회동제안에 국민-바른 '긍정적'… 한국당 '반대'

      민주 "총력 설득", 한국당 "국면전환용", 국민 "참여는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의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 초청 회동' 추진 의사를 밝힌 것을 놓고 한국당은 "국면전환용에 불과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국민...

      2018.01.25 13:36

      靑원내대표 회동제안에 국민-바른 '긍정적'… 한국당 '반대'
    • 국민의당 통합 중재파, 안철수 조기사퇴 거듭 촉구

      국민의당 중재파는 24일 회동을 갖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전당대회 전 조기사퇴안을 재차 제시했다. 중재파는 "어떻게든 국민의당이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중재파 의원들은 향후 정치적 행동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호 국민의당 ...

      2018.01.24 17:59

      국민의당 통합 중재파, 안철수 조기사퇴 거듭 촉구
    • 통합 찬성·반대파로 두동강난 국민의당…각자행보 돌입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놓고 찬반으로 나눠진 국민의당이 각자행보에 돌입했다. 사실상 두 집단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분당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당은 통합정당의 지지율이 여당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결과를 공표하며 통합 여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2018.01.24 14:29

      통합 찬성·반대파로 두동강난 국민의당…각자행보 돌입
    • 바른정당 창당 1년… 유승민 "통합해도 창당정신 지키자"

      안철수, 화환·축전 '눈길'…"중도개혁세력 하나로 모아 승리하자"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앞둔 바른정당이 24일 창당 1년을 맞았다. 통합과 함께 바른정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돼있는 데다 지난 1년간 소속 의원들의 탈당과 한국당 ...

      2018.01.24 13:30

      바른정당 창당 1년… 유승민 "통합해도 창당정신 지키자"
    • 안철수·유승민, 호남 통합여론 몰이 "한국당 압도하고 문재인 정부 견제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23일 광주를 방문해 '찰떡궁합' 통합행보를 이어갔다. '개혁'과 '대안야당'을 강조해 국민의당이 뿌리를 두고 있는 호남지역에서도 통합 여론을 몰아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안 대표...

      2018.01.23 14:46

      안철수·유승민, 호남 통합여론 몰이 "한국당 압도하고 문재인 정부 견제할 것"
    • 루비콘강 기슭에 선 국민-바른 '이합집산'… 내달 4~6일 결판

      국민의당 통합파 4일·바른정당 5일 각각 전당대회서 합당 의결 추진 반통합파, 6일 '개혁신당' 창당대회 예정…야당 지형도 급변 전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2월 초 중도통합을 기치로 한 합당을 추진하는 가운데, 통합에 반대하는 국...

      2018.01.23 13:25

      루비콘강 기슭에 선 국민-바른 '이합집산'… 내달 4~6일 결판
    • 유승민 "호남, 대한민국 개혁의 중심 돼달라… 지역주의 극복"

      바른정당 지도부, 통합선언 후 첫 광주방문…현장 최고위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23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당의 지지기반이라 할 수 있는 호남을 찾아 통합 의지를 다졌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시당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

      2018.01.23 10:02

      유승민 "호남, 대한민국 개혁의 중심 돼달라… 지역주의 극복"
    • 분주한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국민의당 내 통합 반대파 의원 모임인 ‘개혁신당창당추진위원회’ 회의에 앞서 누군가와 휴대폰으로 통화하고 있다. 뒷줄은 정동영 의원(왼쪽)과 김정현 공보실장. 연합뉴스

      2018.01.22 19:32

      분주한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 바른정당, 내달 5일 합당의결 전대…"통합속도 최대치"

      설 이전 당명 확정 추진…"설 밥상민심 고려해야" '2+2' 통추협 확대·개편…의원 2~3명 추가 투입 바른정당이 내달 5일 전당대회(당원대표자회의)를 열고 국민의당과의 합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전당대회...

      2018.01.22 17:13

      바른정당, 내달 5일 합당의결 전대…"통합속도 최대치"
    • 안철수 "반대파 창당, 당헌당규 따라 조치" vs 박지원 "당에서 제명시켜 준다면 영광"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2일 당내 통합반대파의 신당창당 움직임을 겨냥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당헌당규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에 찬성한 전체 당원들의 뜻을 우습게 여기고 합법적인 전당대회의 무산을 꾀...

      2018.01.22 10:40

      안철수 "반대파 창당, 당헌당규 따라 조치" vs 박지원 "당에서 제명시켜 준다면 영광"
    • 바른정당, 창당 1년…국민의당과 통합 후엔 역사속으로

      창당 1년 만에 33명→9명으로 축소…교섭단체 지위 상실 개혁보수-다당제 실험 의미…원내서 유의미한 변수는 못돼 바른정당이 오는 24일로 창당 1주년을 맞는다. 유승민 대표가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강조했던 표현처럼 바른정당의 지난 1년은 '가보지 않은 길'로 축약되...

      2018.01.21 08:58

      바른정당, 창당 1년…국민의당과 통합 후엔 역사속으로
    • 민주당 최민희, 하태경 가상화폐 엠바고 작전설에 반격 "증거 있나?"

      하태경 “가상화폐 발표, 엠바고 걸고 해제하는 40분이 작전 시간” "엠바고 보도자료의 충격이 예상됨에도 엠바고를 건 것은 사실상 고의" 민주당 최민희 "언론은 제목장사 그만해라" 경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디지털소통위원장은 19일 "하태경 ...

      2018.01.19 17:40

      민주당 최민희, 하태경 가상화폐 엠바고 작전설에 반격 "증거 있나?"
    • 유승민 "신당 성공하면 이탈세력 유턴 가능" 자신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9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안보관 차이 등을 이유로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의원들에 대해 "그분들이 결단을 내릴 것"이라며 사실상 같이 가기 어렵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2018.01.19 09:03

      유승민 "신당 성공하면 이탈세력 유턴 가능" 자신감
    • 안철수·유승민, '국민+바른' 통합개혁신당 창당 선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합당을 통한 통합개혁신당(가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당 내 통합 반대파가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바른정당 소속 의원의 이탈이 이어지자 서둘...

      2018.01.18 19:32

      안철수·유승민, '국민+바른' 통합개혁신당 창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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