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페르디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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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첸의 ‘차바협’과 ‘멘바협’… 이틀 공연 모두 매진
대만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과 서울시향이 오는 28~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휘봉은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바실리 페트렌코가 잡는다. 서울시향에 따르면 레이 첸이 협연하는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티켓은 이틀 모두 일찍부터 매진됐다...
2024.06.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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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과 서울시향이 오는 28~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휘봉은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바실리 페트렌코가 잡는다. 서울시향에 따르면 레이 첸이 협연하는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티켓은 이틀 모두 일찍부터 매진됐다...
2024.06.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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