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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 상금왕의 귀환…박상현, 부산경남오픈서 '통산 9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누적 상금 1위 박상현(38·사진)이 투어 통산 아홉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상현은 11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CC(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최종합계 ...

      2021.07.11 17:43

      상금왕의 귀환…박상현, 부산경남오픈서 '통산 9승'
    • 두산중공업, 신임 CFO에 박상현 부사장 선임

      두산중공업의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상현 두산밥캣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작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산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이날 비정기 인사를 통해 박 부사장을 CFO로 선임했다. 현 CFO인 최형희...

      2020.07.21 19:02

       두산중공업, 신임 CFO에 박상현 부사장 선임
    • "대회의 소중함 절실…희망의 샷 됐으면…"

      “시합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 직장을 잃은 분들의 심정을 알 것 같아서….”시원하게 답변을 이어가던 박상현(37)이 프로골퍼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목이 멘 듯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1일 경기 용인 플라자CC에서 열...

      2020.06.01 15:51

      "대회의 소중함 절실…희망의 샷 됐으면…"
    • '총상금 전액 기부' KPGA스킨스게임, 6월 1일 열려

      박상현(37), 이수민(27) 등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코로나19 극복 기금 모금에 나선다. KPGA는 다음달 1일 경기 용인 플라지CC 타이거코스에서 KPGA스킨스게임 2020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경준(38)과 이...

      2020.05.27 16:14

      '총상금 전액 기부' KPGA스킨스게임, 6월 1일 열려
    • 바디프랜드, 메디컬R&D의 혁신…의사들이 만드는 안마의자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은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사진)는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설립 정신으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까지 3대 R&D 조직을 운영 중이다. 이...

      2020.01.08 15:44

      바디프랜드, 메디컬R&D의 혁신…의사들이 만드는 안마의자
    • 신지애, 사상 첫 60대 평균타수…日 '황금세대 반격'에 韓 9승 그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지난 18일 ‘2019 JLPGA 어워드’를 끝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기록 제조기’ 신지애(31)가 일본 프로골프 사상 최초로 평균타수 60대를 치는 등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한 해...

      2019.12.22 17:54

      신지애, 사상 첫 60대 평균타수…日 '황금세대 반격'에 韓 9승 그쳐
    • '아이언 달인' 김경태 3년 반 만에 日투어 우승

      ‘아이언 달인’ 김경태(33)가 3년 반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우승을 따냈다. 1일 일본 고치현 고치 구로시오CC(파72·7335야드)에서 열린 JGTO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다. 그는 이날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김경태...

      2019.12.01 17:27

    • 쪼그라든 대회규모…다승 확 줄어 지갑 얇아진 상금왕

      박상현(36)은 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를 주름잡았다. 17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제패하며 유일한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투어에서 한 시즌 3승을 신고한 건 2007년 강경남(36)·김경태(33) 이후 11년 만이다. 8억원에 ...

      2019.11.24 17:57

      쪼그라든 대회규모…다승 확 줄어 지갑 얇아진 상금왕
    • '골프 한일전' 신한동해오픈…'300야드' 장타대결 보러갈까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GC(파71·723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에 쏠리는 골프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이번 대회는 KPGA코리안투어 사상 최초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

      2019.09.16 16:08

    • 박상현, 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통산 2승

      박상현(36)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에서 우승했다.박상현은 8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자쿠라 컨트리클럽(파71·7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

      2019.09.08 16:00

      박상현, 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통산 2승
    • 4타 뒤지던 박상현, 뒤집기 성공

      ‘베테랑’ 박상현(36·왼쪽)과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46·오른쪽)이 일본 투어 우승, 준우승을 휩쓸었다. 남자골프에선 드문 일이다. 박상현은 8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자쿠라컨트리클럽(...

      2019.09.08 15:52

      4타 뒤지던 박상현, 뒤집기 성공
    • 박상현, 일본프로골프 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

      박상현(36)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현은 8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자쿠라 컨트리클럽(파71·7천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

      2019.09.08 14:40

      박상현, 일본프로골프 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 우승
    • 박상현 "한은 금리인하, 증시 영향 중립적…관망세 유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증시에는 중립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리인하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국내 기업의 이익 둔화는 내수 부진이라기보다 대외 불확실성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증시에 ...

      2019.07.18 10:37

      박상현 "한은 금리인하, 증시 영향 중립적…관망세 유지"
    • "슈퍼카 안마의자로 고소득층 공략"

      바디프랜드가 지난 5일 서울 논현동에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전용관인 ‘라운지 S’(사진)를 열었다. 해외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 행사 등에 함께 참여하며 상위 1%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날 전용관 개점에 맞춰 ...

      2019.07.07 16:56

      "슈퍼카 안마의자로 고소득층 공략"
    • 박상현·최호성·위창수 등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쟁

      474야드 '초장타' 버크, 올해 유러피언투어 우승자 헨드도 출전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위창수(47),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 등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

      2019.06.11 08:59

      박상현·최호성·위창수 등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경쟁
    • 박상현·김찬,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획득

      박상현(36)과 재미교포 김찬(29)이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박상현은 2일 일본 이바라키현 호코타시 더 로열 골프클럽(파72·8천16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2019.06.02 16:23

      박상현·김찬,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획득
    • 박상현, 매경오픈 최초 2년 연속 우승·3연패 발판 마련

      박상현(36)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 둘째날, 1라운드 실수를 만회하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박성현은 3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

      2019.05.03 18:13

      박상현, 매경오픈 최초 2년 연속 우승·3연패 발판 마련
    • KPGA 상금왕의 귀환…박상현, 매경오픈 2연패 도전

      박상현(36)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휩쓸었다. 우승 트로피 3개를 손에 넣었고 상금왕과 덕춘상(최저타수상), 골프 기자단이 주는 베스트 플레이어까지 3관왕에 올랐다. 코리안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7억9천만원)까지 세웠다. 박상현의 기세는 국내...

      2019.04.30 07:24

      KPGA 상금왕의 귀환…박상현, 매경오픈 2연패 도전
    • 예상 밖 안도 랠리…"업종대표株 확대해야"

      작년 말에 증시를 전망하면서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예측한 증권사는 거의 없었다. 미·중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뒤 2분기가 돼야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 것이란 증권사가 많았다. 1년 내내 2000선...

      2019.01.20 18:34

      예상 밖 안도 랠리…"업종대표株 확대해야"
    • ★들의 '바통터치'…내년 KPGA '판' 바뀌나

      “한국 일본 유럽 다 놓치고 싶지 않죠!”올해 코리안투어 상금왕 박상현(35·동아제약)은 며칠 전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다.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2019시즌 출전권이다. 초청 선수로 한국, 일본, 유럽 투어 등을 부지런히 오가...

      2018.12.21 17:46

      ★들의 '바통터치'…내년 KPGA '판'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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