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성폭행 사건
-
박시후, 할머니 통해 근황 공개…무슨 말했나?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중국영화 '향기'를 통해 복귀를 알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박시후의 근황을 알기 위해 본가인 충청남도 부여를 찾았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제작진의 방문에 “지난번에 왔다가 바로 갔다. 특별히 얘기한 것은 없고 그냥 잠깐 보고 싶어서 보고 간다고 하더라...
2013.12.30 01:59
-
박시후 근황, 최근 할머니 댁 방문 “보고싶다고 잠깐 다녀갔다”
[연예팀] 배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12월28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컴백 소식을 알린 박시후의 근황을 전했다.제작진은 박시후의 근황을 알기 위해 그의 고향집을 찾았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손자 박시후에 대해 “지난번에 왔다...
2013.12.29 22:19
-
박시후 할머니 통해 근황 공개 "보고싶다며 며칠 전 다녀갔다"
'박시후 할머니' 배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시후의 근황을 알기 위해 그의 할머니의 집을 찾아갔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지난 번에 왔다 갔다. 며칠 됐다"며 "특별히 얘기한 건 없고 잠깐 보고 싶다고 왔다 갔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성폭행 무혐의를 받았다는 말을 꺼내자 “당연하다”고 말하고는 “컴...
2013.12.29 16:31
-
박시후 최근 근황 자주 공개하더니 결국…
복귀 계획 없다던 박시후 최근 美서 화보 촬영 배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시후 최근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시후는 말끔한 수트 차림을 하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화보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박시후 지인은 "그는 미국에서 머물며 일본 잡지 화보 촬영을 하는 등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
2013.08.23 09:56
-
박시후 "컴백 안한다"면서 계속 해외활동 하는 이유가…
배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박시후가 얼마전 일본에서 발매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후는 사건 발생 전부터 계약돼 있던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체결했던 계약이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근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하...
2013.07.24 15:54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벗어난 후 은근슬쩍
박시후가 공식 홈페이지에 친필 편지를 올려 화제다. 배우 박시후는 지난 17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손수 펜으로 쓴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박시후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의 일본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방문해주세요. 저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2013.06.25 14:40
-
박시후, 복귀 신호? 일본서 개봉한 ‘나는 살인범이다’ 흥행할까
[연예팀] 6월1일 일본 신주쿠에서 배우 박시후의 주연작인 ‘나는 살인범이다’가 개봉되었다. ‘살인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이번 영화에서 박시후의 연기 변신에 대해 일본 언론에서는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박시후는 몇 달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
2013.06.06 23:54
-
박시후 '성폭행' 사건 종결 되나 싶더니 '산너머 산'
성폭행 혐의를 받았던 배우 박시후가 연예인 지망생 A양과의 쌍방 고소를 취하한 데 이어 전 소속사 대표에 소송 취하 의사를 표명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 씨측 변호인은 전 소속사 측 변호인과 전화 통화를 나눢으며 서로의 고소를 마무리 짓자는 취지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 소속사 측은 이...
2013.05.13 16:37
-
檢 "박시후 사건 종결, 사회적 관심 많아 공식브리핑 준비"
[권혁기 기자] 검찰이 이례적으로 무혐의처분을 받은 배우 박시후 관련 성폭행 고소건에 대해 공식브리핑을 열었다.5월10일 오후 2시 서울 서부지검 윤웅걸 차장검사는 박시후 사건과 관련해 공식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윤 차장검사는 "사실 이번 사건은 브리핑이 적합하지 않은...
2013.05.10 16:31
-
박시후 불기소처분, 고소인 A양 변심한 이유가…
배우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고소를 취하했다.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의 후배 김모씨에 대한 고소도 함께 취하했다. 10일 서울 서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9일 A씨의 변호인이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 강간죄는 친고죄로 고소 취소장이 접수돼 공소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에 대해 설명했다. 아직 A씨가 고소를 취하한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
2013.05.10 14:42
-
검찰, 성폭행혐의 박시후씨 불기소 처분
서울서부지검은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6)씨와 후배 연예인 김모(24)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인 A씨의 변호인이 지난 9일 박씨 등에 대한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강간죄는 친고죄로 고소 취소장이 접수된 만큼 공소권이 없다"고 불기소 처분 사유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13.05.10 13:44
-
檢, 성폭행혐의 박시후 불기소…피해女 고소 취소
서울서부지검은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6)씨와 후배 연예인 김모(24)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9일 피해 여성 A씨의 변호인이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며 "강간죄는 친고죄로 고소 취소장이 접수된 만큼 공소권이 없다"고 불기소 처분 사유를 발혔다. A씨 측이 고소를 취하한 사유는 ...
2013.05.10 13:12
-
박시후 불기소처분, 피해 주장A 소취하
[권혁기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던 배우 박시후(35)가 불기소처분을 받아 사건이 종결예정이다.5월10일 서부지검 관계자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박시후가 불기소처분을 받은게 맞다"라고 확인시켜줬다. 이어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연예인 지망생 A양이 소취하를 함에...
2013.05.10 13:11
-
박시후, 시민단체에 피소, "성폭행 피해자 신상 노출"
시민단체 바른기회연구소(소장 조성환)가 배우 박시후(35)와 그의 변호인을 '성폭력특례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바른기회연구소는 준강간 등의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서부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 된 피의자 신분의 박시후와 후배 K씨, 법무법인푸르메 정 모 대표변호사와 소속 변호사 등 총 5명을 '성폭력특례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고 3일...
2013.05.03 00:26
-
박시후, 시민단체에 고발당해…"의도적인 신상털기"
'성폭행 혐의' 배우 박시후가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바른기회연구소'는 배우 박시후와 K씨 및 법무법인푸르메 정강찬 대표변호사, 그 소속 김도경, 신동원 로스쿨변호사 총5명을 서울 서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박시후 측이 유명연기자 및 법무법인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고자 각 언론매체 기자들에게 보도 ...
2013.05.02 11:50
-
박시후 법률대리인 교체하나?…"추가 선임일 뿐"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가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시후는 최근 법무법인 충정을 법률대리인으로 추가로 선임했다. 기존 사건을 담당했던 법무법인 푸르메는 추가 선임된 법무법인 충정을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본 사건과 관련해 일부 자문을 구하기 위한 추가 선임을 한 것. 박시후는 사건 직후 법...
2013.04.16 18:20
-
'성폭행 혐의' 박시후 기소의견 검찰 송치
서울 서부경찰서는 연예인 지망생 여대생 A씨(22)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탤런트 박시후 씨(36)를 2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대질심문을 포함한 사건 당사자 조사와 이들이 주고받은 휴대폰 카카오톡 메시지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받은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 등을 토대로 박씨에게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
2013.04.02
-
박시후 '검찰 송치'…경찰, 준강간·강간치상 혐의 적용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경찰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3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일 박 씨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서부경찰서는 박 씨에 대해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으며 사건 당시 현장에 동석했던 박 씨의 후배 연기자 K씨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함께 송치했다. 앞...
2013.04.02
-
'성폭행 혐의' 박시후 측 "기소의견 검찰송치 도저히 수긍할 수 없어" (전문)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배우 박시후 측이 서부 경찰서의 수사에 대해 항의하며 경찰청 본청 감사관실,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감사를 의뢰를 신청했다. 2일 박시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푸르메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부경찰서에서는 중립적인 위치의 수사기관이 아닌, 마치 고소인 A양의 대리인이라도 되는 냥, 박시후씨 측에 불리한 사실 혹은 수사기...
2013.04.02
-
'성폭행 혐의' 배우 박시후, 불구속기소 의견 송치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준강간·강간치상 혐의…박씨 후배는 '강제추행 혐의' 송치 경찰이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6)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당사자 진술, 폐쇄(CC)회로 TV 동영상, 카카오톡 내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해 박씨를 준강간·강간치상 혐의, 박씨의 후배 김모(...
2013.04.0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