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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후보

    • '빨강은 탐욕' 논란 고민정 "비아냥 참을 것…文 지켜야"

      "빨간색(국민의힘)을 찍는 건 탐욕"이라는 동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 가고 있는 그 세상을 거꾸로 돌려놓을 순 없다"며 "어떤 망신을 줘도 모두 받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페...

      2021.03.25 12:45

      '빨강은 탐욕' 논란 고민정 "비아냥 참을 것…文 지켜야"
    • 오세훈 48.9% > 박영선 29.2%…전통적 與 '텃밭' 강북서도 吳가 앞섰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율에서 20%포인트 가까이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서울 강북권에서도 박 후보를 웃돌았다. 야당에서는 “중도층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내놨다. 여당에서는 “박 후보 지지를 숨기는 진보층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1.03.24 17:27

    • '금태섭 논란'에…박영선 "우상호는 엄격한 형, 난 엄마의 마음"

      금태섭 전 의원을 두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충돌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제가 한 얘기는 잘못이 있더라도 때때로 용서하는 엄마의 마음"이라고 했다. 박 전 장관은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민주당의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 ...

      2021.02.04 11:53

      '금태섭 논란'에…박영선 "우상호는 엄격한 형, 난 엄마의 마음"
    • "野 단일화 실패하면? 안철수·나경원·오세훈, 박영선에 진다"

      야권이 4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에 실패할 경우 이기기 어렵다는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 유력한 야권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모두 다자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패배하는 것으로 조...

      2021.02.02 10:05

      "野 단일화 실패하면? 안철수·나경원·오세훈, 박영선에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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