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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량

    • '樂島'된 신안 낙도…귀어인 늘었다

      우이도, 병풍도 등 전남 신안군의 작은 섬(낙도)에 귀농·귀어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야간에도 여객선을 운항하는 등 교통 환경이 나아진 데다 풍부한 수산자원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의 귀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

      2020.10.26 17:30

      '樂島'된 신안 낙도…귀어인 늘었다
    • '6전7기' 통합 나선 목포시·신안군

      전라남도 목포시와 신안군이 행정통합을 본격화한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통합에 공식 합의하면서다. 목포시와 신안군이 통합에 성공하면 인구 30만 명, 예산 2조원대의 전남 1위 도시로 급부상한다. 20일 목포시·신안군에 따르면 김 시장과 박 ...

      2020.07.20 16:58

      '6전7기' 통합 나선 목포시·신안군
    • '천사의 섬' 신안 암태도, 인문학 꽃피는 휴양지로

      전남 신안군 암태도가 하루 평균 8000대의 차량이 방문하는 등 전남 지역 섬 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교량 길이 7.2㎞의 천사대교가 지난해 4월 개통하면서다. 신안군은 오는 4월 4일 천사대교 개통 1주년을 맞아 암태도에 종합 휴양지를 건립하겠다고 30일 발표했다. 휴양숙박시설과 함께 국내 처음으로 예술 가치와 인...

      2020.03.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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