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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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안희정·오거돈 보면서도 성추행 멈추지 않았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중인 고소인 측이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장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이 4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고소인 측은 "업무시간 외에 퇴근 후에도 사...
2020.07.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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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고소인 측 "죽음으로 성폭력 사건 무마 안돼"
박원순 고소인 측 "죽음으로 성폭력 사건 무마 안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0.07.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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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박원순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20.07.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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