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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 김세영 "빨간바지 입고 '올림픽 金메달+메이저 첫승' 두 토끼 잡겠다"

      친할아버지는 광주고교 시절 알아주던 럭비 선수였다. 이모할머니는 배구, 이모할아버지는 복싱 선수였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한 친오빠도 스포츠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던 아버지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익힌 끝에 공인 3단을 자랑하는 미국여자프...

      2020.01.19 15:04

      김세영 "빨간바지 입고 '올림픽 金메달+메이저 첫승' 두 토끼 잡겠다"
    • 박인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3라운드 2타 차 선두

      투어 통산 20승 도전…김세영은 2타 차 단독 2위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2020.01.19 07:07

      박인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3라운드 2타 차 선두
    • '송곳니 퍼터' 다시 꺼낸 박인비…'버디 퀸' 귀환?

      ‘골프 여제’ 박인비(32)의 전성기는 2013년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승을 거뒀다. 그중 메이저 3승이 포함돼 있다. 한 해 4개 메이저를 제패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문턱까지 갔던 해다. 당시 박인비와 함께했던 게 캘러웨이 오디세이사에서 만든 ‘세이버투스(saber-tooth)&...

      2020.01.17 15:56

    • 박인비, 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에 선정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LPGA 투어는 11일(한국시간)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결승전에서 박인비가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상대로 5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박인...

      2020.01.11 05:50

      박인비, 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에 선정
    • 'LPGA 루키' 전지원, KB금융 모자 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루키 전지원(23)이 KB금융 로고를 달았다. KB금융그룹은 9일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전지원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호주와 미국에서 골프를 배운 전지원은 2017년 미국 주니어 대학 ‘올해의 선수...

      2020.01.09 18:04

      'LPGA 루키' 전지원, KB금융 모자 쓴다
    • 블루원 골프장, 박인비 초청대회로 국제 명성

      블루원(대표 윤재연·사진)은 태영그룹 레저부문의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블루원은 3개 골프장(용인, 상주, 경주 디아너스)과 워터파크 콘도미니엄룩스타워(경주), 골프텔(상주)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블루원은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와 박인비 초청대회 후원을 통...

      2020.01.08 15:40

      블루원 골프장, 박인비 초청대회로 국제 명성
    • 소렌스탐 "지난 10년 최고 선수는 1위 박인비, 2위도 박인비"

      현역 시절 '골프 여제'로 군림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10년부터 2019년 사이 최고의 선수로 박인비(32)를 지목했다. 소렌스탐은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

      2020.01.02 07:19

      소렌스탐 "지난 10년 최고 선수는 1위 박인비, 2위도 박인비"
    • 美 "박인비, 10년간 LPGA 지배한 1인자"

      ‘골프여제’ 박인비(31·사진)가 지난 10년(2010~2019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로 나타났다. 미국의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이 2010년대에 작성된 각종 공식...

      2019.12.29 14:51

      美 "박인비, 10년간 LPGA 지배한 1인자"
    • 랭킹은 2년 성적 토대로 계산…최근 13주 성적이 가장 큰 비중

      “올림픽에 출전해야죠.” ‘골프 여제’ 박인비(31)는 지난 19일 열린 젝시오 2020 신제품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 우승이 꼭 필요하다”며 올림픽 2연패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그뿐만 아니...

      2019.12.22 17:42

      랭킹은 2년 성적 토대로 계산…최근 13주 성적이 가장 큰 비중
    • 클럽 바꾼 '골프여제' 박인비 "올림픽 2연패 욕심 나요"

      “무조건 우승부터 챙길 겁니다. 올림픽에 출전해야죠.”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올림픽 2연패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19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젝시오 2020 신제품 론칭 기자간담회에서다. 그는 “올림픽에...

      2019.12.19 17:44

      클럽 바꾼 '골프여제' 박인비 "올림픽 2연패 욕심 나요"
    • 박인비 vs 박성현, LPGA '최근 10년 최고 선수' 8강 맞대결

      ‘골프 여제’ 박인비(31)와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근 10년 최고 선수’를 가리는 팬 투표 2회전에서 맞붙는다. 박인비와 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LPGA투어 최근 10년 최고 선수 팬 투...

      2019.12.04 15:05

      박인비 vs 박성현, LPGA '최근 10년 최고 선수' 8강 맞대결
    • "10년간 세계 최고 女 골퍼는 박인비"

      오렌지라이프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의 호스트인 ‘골프 여제’ 박인비(31·사진)가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10년 베스트 LPGA투어 선수’ 랭킹에서 박인비가 1...

      2019.12.01 17:29

    • 팀KLPGA, LPGA 격파…챔피언스 트로피 2년 만에 '탈환'

      팀워크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강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뭉친 ‘팀 KLPGA’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및 동포 선수들로 구성된 ‘팀 LPGA’를 꺾고 지난해 내준 트로피를...

      2019.12.01 15:46

      팀KLPGA, LPGA 격파…챔피언스 트로피 2년 만에 '탈환'
    • 박인비, 골프위크 선정 최근 '10년간 최고 여자 선수'로 뽑혀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10년간 베스트 LPGA 투어 선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골...

      2019.12.01 07:24

      박인비, 골프위크 선정 최근 '10년간 최고 여자 선수'로 뽑혀
    • '펄펄 난' 임희정…기선잡은 KLPGA팀

      29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CC(파72·6484야드) 7번홀(파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팀 대항전인 오렌지라이프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대회에서 고진영(24)의 중거리 퍼트가 홀컵으...

      2019.11.29 16:46

      '펄펄 난' 임희정…기선잡은 KLPGA팀
    • "아이언샷 최고수 가리자"…고진영에 도전장 던진 조아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대표하는 ‘아이언 달인’ 고진영(24)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조아연(19)이 대회 첫날부터 뜨거운 아이언샷 대결을 펼친다. 29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CC에서 개막하는 오렌지라이프챔피언스트로피(총상금 12억원)에서다. 앞서 양 팀 주장은 대회 첫날 포볼 ...

      2019.11.28 19:30

    • '펄펄 난' 최혜진·임희정, '힘 못쓴' 박인비·전인지

      ‘국내파’ 선수들이 제대로 칼을 갈고 나왔다. 거칠기로 유명한 메이저대회 코스 세팅에도 첫날부터 ‘버디쇼’가 펼쳐졌다. ‘영파워’ 최혜진(20·사진)과 임희정(19)이 17일 경기 이천 블랙스...

      2019.10.17 16:50

      '펄펄 난' 최혜진·임희정, '힘 못쓴' 박인비·전인지
    • 준우승 징크스 깨기 나선 박인비 "다섯 명 중에 골라야 하나요…모두가 우승 후보"

      “다섯 명 중에 한 명 골라야 하나요?(웃음)” 다섯 명의 ‘별’들이 1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CC(파72)에 떴다. 박인비(31), 전인지(25), 최혜진(20), 이다연(22), 조아연(19)이다. 17일 개막하는 한국여...

      2019.10.16 16:34

      준우승 징크스 깨기 나선 박인비 "다섯 명 중에 골라야 하나요…모두가 우승 후보"
    • 박인비·김세영·이정은, VOA클래식 공동 8위…나이트 첫 우승

      박인비(31), 김세영(26), ‘핫식스’ 이정은(23) 등 ‘K골프 군단’이 최종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신예 선수에게 우승을 내줬다.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아메리칸GC(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오브아메리카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2019.10.07 06:35

    • '역전의 여왕' 김세영, VOA클래식서 '5타 차' 뒤집기 도전

      ‘역전의 여왕’ 김세영(26)이 다시 한 차례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다. 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아메리칸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2019.10.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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