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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 "태극기 꽂으러 왔다"…한국 여자골프팀 도쿄 도착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골프팀이 31일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우리나라 여자 골프팀은 박세리(44)가 감독을 맡았고 박인비(33)와 김세영(28), 고진영(26), 김효주(26) 등 국가대표 4명으로 구성됐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

      2021.07.31 15:16

      "태극기 꽂으러 왔다"…한국 여자골프팀 도쿄 도착
    • ‘올림픽 2연패 도전’ 여자 골프 선수단, 도쿄 입성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골프 선수단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31일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우리 여자 골프 선수단은 박인비(33), 김세열(28), 고진영(26), 김효주(26) 등 4명으로 구성됐다. 박세리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박인비는 2...

      2021.07.31 14:08

      ‘올림픽 2연패 도전’ 여자 골프 선수단, 도쿄 입성
    • '올림픽 전초전' 에비앙서 아쉬웠던 K자매, 메달 사냥 '비상등'

      올림픽 금메달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여자 골프팀에 비상등이 켜졌다. 최근 이민지(25·호주), 리디아고(24·뉴질랜드), 다니엘 강(29·미국) 등 한국계 선수들이 기세를 올리며 위협에 나섰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 여자골프 4인방은...

      2021.07.26 17:22

      '올림픽 전초전' 에비앙서 아쉬웠던 K자매, 메달 사냥 '비상등'
    • 닥공 주문한 '탱크' 감독…임성재·김시우 "메달 걸고 돌아오겠다"

      “한국 최초의 남자 골프 메달리스트가 돼 돌아오겠습니다.”(임성재)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죠.”(김효주)한국 올림픽 골프 선수단이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금빛 스윙’에 나선다. 임성재(23), 김시우(...

      2021.07.22 15:36

      닥공 주문한 '탱크' 감독…임성재·김시우 "메달 걸고 돌아오겠다"
    • 박인비-유소연 팀매치 '호흡 척척'…"믿고 경기하니 결과 잘 나왔어요"

      “서로 믿고 플레이하니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박인비(33)와 유소연(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인 1조’ 대회에 함께 출전해 첫날 공동 7위에 오르며 상쾌하게 출발했다.두 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CC(파70·625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다우 그...

      2021.07.15 17:46

    • 박인비-유소연, 한팀으로 우승사냥 나선다

      박인비(33)와 유소연(31)이 한 팀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CC(파70·6256야드)에서 열리는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달러)에서다.2019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선수 2명이 한 팀을 이뤄 치른다. 1&middo...

      2021.07.14 09:41

    •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박인비 "골프 인생 전환점 된 올림픽…2연패 이룰 것"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그리는 골프 인생 뒤페이지에는 올림픽 2연패가 있다. 5대 메이저 중 4개 대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골든 커리어 그...

      2021.07.01 17:41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박인비 "골프 인생 전환점 된 올림픽…2연패 이룰 것"
    • 'K자매' 위협하는 美 '코르다 자매' 올림픽 동반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르다 자매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나란히 획득했다. 반면 태국의 쭈타누깐 자매는 동생 에리야 쭈타누깐(26)만 진출하게 돼 자매 동반 출전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간)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이 발표되면서 도쿄올림픽 ...

      2021.06.29 12:05

      'K자매' 위협하는 美 '코르다 자매' 올림픽 동반 출격
    • 올림픽 2연패 'K자매' 적수 될 美·태국 막차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K자매’의 적수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출전 선수가 최종 확정된다.올림픽에는 국가별로 2명까지 출전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세계랭킹 15위 이내 선수가 4명 ...

      2021.06.23 18:13

    • '메이저 전초전' 앞둔 박인비 "익숙한 골프장서 자신감 쌓을 것"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샷 감각을 조율하는 박인비(33)가 익숙한 곳에서 자신감을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박인비는 16일 L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마이어 클래식이 열리는 대회장은 예전부터 여러 번 경기했고 스타일도 익숙한...

      2021.06.16 10:26

      '메이저 전초전' 앞둔 박인비 "익숙한 골프장서 자신감 쌓을 것"
    • 올림픽 향한 박인비의 '채찍질' 3언더 순항…시즌 2승 노린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33·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박인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GC(파72·6551야드)에서 열린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로 나...

      2021.06.11 18:03

    • 박인비, LPGA 매치플레이 16강 진출…고진영·김세영은 탈락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

      2021.05.29 10:47

      박인비, LPGA 매치플레이 16강 진출…고진영·김세영은 탈락
    • '매치퀸' 시동 건 박인비, 귀중한 1승 '16강 불씨'

      박인비(33·사진)가 예선 라운드에서 첫승을 신고해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박인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G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오브호프LPGA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조별리그 2차전에서 셀린 부티에(28·프랑스)를 5홀 차로 대파했다. 1승1무로 승점 ...

      2021.05.28 17:28

    • 3년 만에 LPGA 우승 쭈타누깐, 세계랭킹 21위로

      약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누깐(26·태국·사진)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1위로 올라섰다.지난 9일 태국 촌부리에서 끝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쭈타누깐은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3위보다 12계단이 오른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가 LPG...

      2021.05.11 13:31

    • 김효주, 도쿄올림픽 출전 8부 능선 넘었다

      ‘K자매’들의 도쿄올림픽행 레이스가 일찌감치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5년 넘게 무승으로 침묵하던 김효주(26)가 지난 2일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해 8부 능선을 넘으면서다. 지난달 26일...

      2021.05.03 17:25

      김효주, 도쿄올림픽 출전 8부 능선 넘었다
    • 2승 향한 'K자매의 진격'…리더보드 상단 휩쓸어

      시즌 초반 우승 소식이 뜸한 K자매들이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휩쓸었다. 30일 싱가포르 센토사G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 2라운드에서다. 전날 1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박인비(30)는 2라운드에...

      2021.04.30 17:32

      2승 향한 'K자매의 진격'…리더보드 상단 휩쓸어
    • 남편캐디와 '찰떡 궁합'…박인비 8언더 맹타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2승을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찰떡궁합’을 선보이면서다. 그는 29일 싱가포르 센토사G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우승상금 24만달러) 1라...

      2021.04.29 17:49

    • '노보기 3언더'…부활 날갯짓 시작한 박성현

      ‘남달라’ 박성현(28)이 돌아왔다. 22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보기 없이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박성현은 박인비(33)...

      2021.04.22 17:41

      '노보기 3언더'…부활 날갯짓 시작한 박성현
    • 조인성, 골퍼 박인비와 친분 "미국 집에 놀러가기도"(어쩌다 사장)

      배우 조인성이 골퍼 박인비 가족과의 친분을 드러내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 동생 박인아가 시골 슈퍼를 방문했다. 저녁 영업을 마친 이들은 함께 식사를 했다. 요리 학교를 나왔...

      2021.04.15 23:23

      조인성, 골퍼 박인비와 친분 "미국 집에 놀러가기도"(어쩌다 사장)
    • '괴물 신인' 타와타나낏, 세계랭킹 103→13위 '우뚝'

      '메이저 퀸'에 이름을 올린 '슈퍼루키' 패티 타와타나낏(태국·22·사진)이 세계랭킹 13위에 등극했다. 지난주 103위보다 90계단 뛰어오른 순위다. 타와타나낏은 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

      2021.04.06 08:36

      '괴물 신인' 타와타나낏, 세계랭킹 103→13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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