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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 20승 박인비, LPGA 투어 상금·올해의 선수 부문 1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승을 채운 박인비(32)가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로 나섰다. 박인비는 16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020.02.17 07:57

      20승 박인비, LPGA 투어 상금·올해의 선수 부문 1위
    • 박인비 "퍼트 잘 돼 우승…2020년에 20승 맞아떨어지는 기분"

      한달 체력 및 부족한 부분 보완 후 3월 중순 파운더스컵 출격 박인비(32)가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승 달성의 원동력으로 살아난 퍼트를 지목했다. 박인비는 16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4언...

      2020.02.16 18:23

      박인비 "퍼트 잘 돼 우승…2020년에 20승 맞아떨어지는 기분"
    • 박인비, LPGA 통산 20승 이뤘다…호주오픈 우승

      박인비(32)가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다. 2008년 LPGA US오픈에서 첫 우승을 한 후 12년 만이다. 한국 선수로 LPGA 투어 20승 고지를 밟은 건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다.박인비는 이날 호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663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ISP...

      2020.02.16 16:25

    • 23개월 만에 '아홉수' 깬 박인비…'LPGA 통산 20승' 금자탑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승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 선수로는 ‘골프 여왕’ 박세리(43·은퇴)에 이어 두 번째다. 박인비는 16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GC(파73·664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

      2020.02.16 16:18

    • 박인비, LPGA 투어 호주오픈에서 20승 달성 '올림픽도 청신호'

      2018년 3월 이후 준우승만 5번 하다가 1년 11개월 만에 우승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다. 박인비는 16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시턴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6천637야드)에서 열린 LP...

      2020.02.16 15:55

      박인비, LPGA 투어 호주오픈에서 20승 달성 '올림픽도 청신호'
    • 박인비 'LPGA 투어 20승 보인다'…호주여자오픈 3R 단독 선두

      조아연, 3타 차 단독 2위…2주 연속 우승 경쟁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다시 통산 20승 기회를 맞이했다. 박인비는 15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 ...

      2020.02.15 16:02

      박인비 'LPGA 투어 20승 보인다'…호주여자오픈 3R 단독 선두
    • '여제本色' 드러낸 박인비 "올림픽 간다"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박인비는 14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 인근 시턴의 로열애들레이드GC(파73·6633야드)에서 열린 미국...

      2020.02.14 16:20

      '여제本色' 드러낸 박인비 "올림픽 간다"
    • 박인비, 깔끔한 버디 4개…호주여자오픈 2R서 선두권으로

      오후 2시 30분 현재 단독 선두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둘째 날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박인비는 14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 클럽(파73·6천64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

      2020.02.14 14:28

      박인비, 깔끔한 버디 4개…호주여자오픈 2R서 선두권으로
    • 이정은 vs 박인비…올림픽行 팽팽한 氣싸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골프 군단’이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 ‘골프 여제’ 박인비(32)와 ‘핫식스’ 이정은(24)이 선봉에 섰다. 박인비는 13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 인근 시턴의 로열애들레이드GC(파73·663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I...

      2020.02.13 16:30

    • 은가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우승보다 뿌듯하죠"

      ‘은가비’는 세계 최강 한국 여자프로골퍼들이 결성한 봉사 모임이다.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한다’는 뜻의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따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박인비(31)·최나연(32)·박성현...

      2020.02.02 17:12

       은가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우승보다 뿌듯하죠"
    • 고진영, 세계 랭킹 27주 연속 1위…박인비 16위

      1월 마지막주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25)과 박성현(27)이 1·2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2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박성현이 2위로 뒤를 이었다. 넬리 코르다(22·미국) 역시 3위를 유지한 가운데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하타오카 나사(21&middo...

      2020.01.28 15:01

    • "또 하타오카냐?"…2주 연속 역전 우승 노리는 김세영, 결말은?

      "또 너냐?"김세영(27)의 머릿속이 약간 복잡해졌다. 역전 우승을 노리는 그의 눈앞에 다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들어왔다. 시즌 첫 승 목표를 위해선 꼭 밟고 건너야 할 징검다리다. 2주 연속 똑같은 숙제를 김세영은 어떻게 해결해 낼까.김세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래튼의 보카 리오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

      2020.01.26 09:12

    • 김세영, LPGA 게인브리지 첫날 2타 차 공동 2위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대회 게인브리지LPGA(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오GC(파72·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

      2020.01.24 15:25

      김세영, LPGA 게인브리지 첫날 2타 차 공동 2위
    • '개막전 준우승' 박인비, 세계랭킹 14위로 2계단 점프

      '골프 여제' 박인비(32)의 세계랭킹이 지난 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14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6위보다 2계단 오른 14위를 기록했다. 그는 전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25)과 박성현(...

      2020.01.21 07:25

    • 로페스, 7차 연장 끝에 LPGA 개막전 우승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7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로페스는 20일(한국시간) 밤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연장 7차전에서 약 7m 버디 퍼트를...

      2020.01.21 06:47

    • 아! 아홉수…20승고지 앞에서 멈춰선 박인비

      20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연장 3차전이 열린 18번홀(파3). ‘골프 여제’ 박인비(32)의 티 샷이 홀을 향해 날아갔다. 연장전에 합류한 가비 로페스(27·멕시코), 하타오카 나사(21·일본)의 공은 그린 ...

      2020.01.20 16:05

    • 박인비, 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연장 끝에 아쉬운 준우승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달러)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

      2020.01.20 08:20

      박인비, 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연장 끝에 아쉬운 준우승
    • 'LPGA 20승' 다음 기약한 박인비…3차 연장서 준우승

      박인비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차까지 이어진 연장 승부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클럽 올랜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조트 챔피언스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하타...

      2020.01.20 08:20

    • 박인비, 연장 접전 끝 아쉬운 준우승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0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골프앤스포츠클럽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리조트챔피언스토너먼트(총상금 12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

      2020.01.20 08:11

    • 박인비, 통산 20승 향해 거침없는 질주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는 ‘골프여제’의 샷감이 살아나고 있다. 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포시즌골프앤스포츠클럽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3라운드를 4언더파로 마쳐 중간합계 13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

      2020.01.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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