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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SK하이닉스 박정호 "메모리반도체 기업이란 틀 갇혀선 안돼"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사진)은 31일 "메모리반도체 기업이라는 틀에 갇혀서는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제약이 있다"며 글로벌 초일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날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함께한 10년, 함께 만드는 100년'이라는 주제로...

      2022.03.31 15:05

      SK하이닉스 박정호 "메모리반도체 기업이란 틀 갇혀선 안돼"
    • SK하이닉스, MZ세대 잡기 위해 안간힘…초등자녀 휴직·월 1회 금요일 휴무

      SK하이닉스가 MZ세대 직원들을 위해 초등자녀 휴직제도와 월 1회 금요일 휴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3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12년 3월 26일 ‘하...

      2022.03.31 14:59

      SK하이닉스, MZ세대 잡기 위해 안간힘…초등자녀 휴직·월 1회 금요일 휴무
    • SK하이닉스, 반도체 설계 1위 ARM 인수 검토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영국 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ARM을 공동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회장은 30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ARM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지 기자들이 묻자 “ARM은 한 회사가 인수할 수 있는...

      2022.03.30 17:33

      SK하이닉스, 반도체 설계 1위 ARM 인수 검토
    • "실적 냉·온탕 이젠 끝내겠다"…SK하이닉스, 주주들에 약속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사진)이 주주들에게 수익구조 안정화를 약속했다. 이 회사의 주가가 기업 내재가치를 밑도는 이유를 반도체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기 때문으로 본 것이다. 분기마다 배당하고,...

      2022.03.30 17:31

      "실적 냉·온탕 이젠 끝내겠다"…SK하이닉스, 주주들에 약속
    •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英 반도체 설계기업 ARM 공동인수 검토"

      "전략적 투자자들과 공동 인수 검토"…비메모리 사업 강화 차원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은 30일 영국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ARM'을 공동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박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

      2022.03.30 14:41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英 반도체 설계기업 ARM 공동인수 검토"
    • 주주 향한 하이닉스의 약속 "실적 냉온탕 오가는 일, 앞으로는 없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주주들에게 수익구조 안정화를 약속했다. 이 회사의 주가가 기업의 내재 가치를 밑도는 이유를 반도체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냉탕’과 ‘온탕’을 오가기 때문으로 본 것이다. 분기마다 배당하고 배당...

      2022.03.30 14:24

      주주 향한 하이닉스의 약속 "실적 냉온탕 오가는 일, 앞으로는 없다"
    •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낸드 사업 더욱 성장시키겠다"

      "SK하이닉스는 시대와 환경에 끌려가기보다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사진)은 30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SK하이닉스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지난해 3...

      2022.03.30 12:45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낸드 사업 더욱 성장시키겠다"
    •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올해 인수합병 기회 많이 생길 것"

      박정호 SK스퀘어 대표는 28일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좋은 기업들을 좋은 가격에 투자할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표는 이날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첫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런 방침을 ...

      2022.03.28 12:13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올해 인수합병 기회 많이 생길 것"
    • 최태원의 하이닉스 인수 결단…SK그룹 '최고 효자기업' 됐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에서 ‘복덩이’로 꼽힌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말 시가총액은 95조3680억원. SK에 편입된 2012년 2월 14일 16조3140억원 대비 5.8배 상승했다. 매출 규모도 2012년 말 10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약 43조원...

      2022.02.16 15:18

      최태원의 하이닉스 인수 결단…SK그룹 '최고 효자기업' 됐다
    • SK-퀄컴 '초협력 동맹'…5G·반도체·메타버스 공동 투자한다

      SK그룹이 미국 퀄컴과 5세대(5G) 통신, 차세대 반도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 각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를 앞세워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기술 기업 퀄컴과 신사업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CES 2022’에서 새해 첫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전...

      2022.01.07 17:20

    •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퀄컴 CEO와 회동…"협력 강화" [CES 2022]

      박정호 SK스퀘어·SK하이닉스 부회장(대표이사)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반도체...

      2022.01.07 11:18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퀄컴 CEO와 회동…"협력 강화" [CES 2022]
    •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대한민국 ICT 경쟁력 더욱 키우자" [CES 2022]

      박정호 부회장(SK스퀘어·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해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위상을 더욱 키워 나가자"고 ...

      2022.01.06 12:03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대한민국 ICT 경쟁력 더욱 키우자" [CES 2022]
    • '인적분할' SK텔레콤, 신임 사장에 유영상 대표 선임

      37년 만에 인적분할로 쪼개진 SK텔레콤이 통신 사업을 맡을 존속회사 SK텔레콤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유영상 MNO(이동통신사업) 대표(사진)를 선임했다.SK텔레콤은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 사장은 2000년 SK텔레콤에 입사해&n...

      2021.11.01 10:00

      '인적분할' SK텔레콤, 신임 사장에 유영상 대표 선임
    • "신설 SK스퀘어 기업가치, 4년내 3배 75조로 키운다"

      SK텔레콤이 설립 37년 만에 추진하는 기업분할안이 최종 관문인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다음달 1일부터 회사가 통신기업 ‘SK텔레콤’과 투자기업 ‘SK스퀘어’로 나뉘어 각각 재출범한다. 주주 ‘만장일치&rsq...

      2021.10.12 17:46

      "신설 SK스퀘어 기업가치, 4년내 3배 75조로 키운다"
    • 아마존과 손잡은 11번가…책 한권만 사도 무료 배송

      SK텔레콤 자회사인 11번가가 아마존과 손잡고 국내 최대 ‘해외 직구 포털’로 변신한다. 골프 도서 디지털 뷰티 등 수천만 개의 아마존 상품을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달 말 선보인다. 네이버, 쿠팡, 이마트가 주도하는 e커머스(전자...

      2021.08.25 18:14

      아마존과 손잡은 11번가…책 한권만 사도 무료 배송
    • SKT 신설회사 'SK스퀘어' 11월 출범…반도체·ICT 투자 주력

      SK텔레콤은 오는 11월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하는 투자전문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SK Square)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11월1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

      2021.08.17 16:21

      SKT 신설회사 'SK스퀘어' 11월 출범…반도체·ICT 투자 주력
    • '뉴 SKT' 시대 개막…인적분할에 5대1 액면분할까지 [종합]

      SK텔레콤이 이동통신회사, 투자회사로의 기업분할을 확정하며 본격 체질 개선에 나섰다.향후 SK텔레콤 존속회사는 통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에, 투자회사인 신설회사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 활동을 본격화한다. 존속회사 사명은 'SK텔레콤'을 ...

      2021.06.10 10:14

      '뉴 SKT' 시대 개막…인적분할에 5대1 액면분할까지 [종합]
    •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추진

      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업체 키파운드리의 완전 인수를 추진한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첫 행보다. 17일 전자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키파운...

      2021.05.17 17:50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추진
    • SK하이닉스, 증설 열쇠는 '키파운드리 인수'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 13일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중소형 파운드리업체를 인수합병(M&A)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약 2000억원을 투자한...

      2021.05.14 17:40

      SK하이닉스, 증설 열쇠는 '키파운드리 인수'
    • 파운드리 투자 133조→171조로…삼성 "세계 1위 조기 달성"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171조원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에 투자한다. 2019년 공개한 133조원 규모 투자 계획에 38조원이 추가됐다. 대만 TSMC를 빠르게 추격해 ‘2030년 파운드리 세계 1위’ 비전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다. 반도...

      2021.05.13 17:35

      파운드리 투자 133조→171조로…삼성 "세계 1위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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