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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주

    • 박찬주 결국 우리공화당 가나…홍문종 "조만간 입당 공식 발표"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문종 나폴레홍TV'를 통해 "(박 전 대장이)우리공화당과 함께 대한민국 보수우파를 바로 세우고 의기투합해서 하나 되기로 했다"면서 "'...

      2019.11.05 09:34

      박찬주 결국 우리공화당 가나…홍문종 "조만간 입당 공식 발표"
    • 한국당 영입 보류된 박찬주 前 육군 대장 "軍인권센터 소장 삼청교육대 가야"

      자유한국당이 영입을 추진하려다 보류한 박찬주 예비역 육군 대장이 4일 “당이 나를 필요로 해서 쓰겠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 전 대장과 그의 부인은 공관병들에게 골프공을 줍게 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

      2019.11.04 17:21

    • 국방위 '지소미아·北도발' 공방…박찬주 두고 신경전도

      22일 지소미아 만료에 "호혜적 상호주의" vs "만료 막아야" 박찬주 두고 野 "엄청난 명예 손실", 與 "'軍 민병대 전락' 발언 유감" 정경두 "朴발언, 장병들·군가족 폄하…매우 안타까워" 국회 국방위원회의 4일 전체회의에서...

      2019.11.04 16:07

      국방위 '지소미아·北도발' 공방…박찬주 두고 신경전도
    • "박찬주 기자회견 지켜본 소감은?" 영입 반대했던 조경태 최고위원에게 직접 물어봤다

      당내 반대로 자유한국당 영입이 무산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승부수를 띄웠다. 박 전 대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전 대장 영입이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한국당 최고위원들의 반발 때문이다. 박 전 대장 기자회견 후 최고위...

      2019.11.04 15:39

      "박찬주 기자회견 지켜본 소감은?" 영입 반대했던 조경태 최고위원에게 직접 물어봤다
    • 박찬주 전 대장 "삼청교육대 교육 받아야" vs 임태훈 "군인연금 박탈당하길" 막말 대잔치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공관병 갑질 의혹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10시 63빌딩 사이플러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인권센터가 병사들을 이용해 사령관을 모함하는 의도가 불순하고, 무엇을 위해서 하는지 의문이 있다"며 "군인권센터 소장은 삼청교육대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 소장은...

      2019.11.04 14:47

    • "군대 안 가본 임태훈 군에 개입 말아야" 박찬주 기자회견 '말말말'

      자유한국당 영입이 무산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장은 4일 기자회견 전 '정치가 처음이라 서툰 점이 많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박 전 대장은 비정치인답게 기자회견 내내 파격적인 발언들을 쏟아냈다. 박 전 대장은...

      2019.11.04 14:20

       "군대 안 가본 임태훈 군에 개입 말아야" 박찬주 기자회견 '말말말'
    • 박찬주 "공관 감과 골프공 줍는 일은 공관 병사가 할 일"

      자유한국당의 총선 영입인사로 추진되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관병 갑질 사건에 대해 “‘갑질’이란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지휘관의 지시를 갑질로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적폐청산의 미명 하에 군대를 무력화시키기...

      2019.11.04 13:14

      박찬주 "공관 감과 골프공 줍는 일은 공관 병사가 할 일"
    • 박찬주 前대장 "당에서 필요하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역할할 것"

      "'공관병 갑질' 제기한 군인권센터 소장 삼청교육대 가야" 군인권센터 "실로 충격적…부끄럽게 여겨야" 반박 성명 자유한국당이 영입을 추진하다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4일 "당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르겠다. 당이 나를 필요로 해서 쓰겠다면...

      2019.11.04 12:04

      박찬주 前대장 "당에서 필요하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역할할 것"
    • 한국당, 박찬주 영입 배제 가닥…"영입 강행 분위기 아니다"

      '삼청교육대' 등 논란 발언에 당 지도부 '부담' 황교안, 총선기획단 출범…총선 전략·공천 방향 논의 시작 '인재영입 헛발질' 지적에 "당 위한 질책·고언 경청"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

      2019.11.04 11:53

      한국당, 박찬주 영입 배제 가닥…"영입 강행 분위기 아니다"
    • 박찬주 전 대장 "군 인권센터, 삼청교육대 교육 한번 받아야"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자신의 공관병 갑질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군 인권센터 인사들에 대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한번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10시 63빌딩 사이플러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장은 "제가 현실 정...

      2019.11.04 11:24

       박찬주 전 대장 "군 인권센터, 삼청교육대 교육 한번 받아야"
    • 박찬주 "황교안 아닌 문 대통령 때문에 정치 입문 결심"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저를 정치현장으로 불러들인 것 황교안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10시 63빌딩 사이플러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장은 "현역 장교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2019.11.04 10:34

       박찬주 "황교안 아닌 문 대통령 때문에 정치 입문 결심"
    • 박찬주 전 대장, '한국당 영입 추진 보류 기자회견'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32

       박찬주 전 대장, '한국당 영입 추진 보류 기자회견' 포토 뉴스
    • 자신의 의견 말하는 박찬주 전 대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31

       자신의 의견 말하는 박찬주 전 대장 포토 뉴스
    • 박찬주 전 대장, '자유한국당의 영입 논란 기자회견'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30

       박찬주 전 대장, '자유한국당의 영입 논란 기자회견'
    •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입장 밝히는 박찬주 전 대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29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입장 밝히는 박찬주 전 대장 포토 뉴스
    • '공관병 갑질 논란' 등 입장 밝히는 박찬주 전 대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28

       '공관병 갑질 논란' 등 입장 밝히는 박찬주 전 대장
    •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해 기자회견 하는 박찬주 전 대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28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해 기자회견 하는 박찬주 전 대장
    • 입술 굳게 다문 박찬주 전 대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27

       입술 굳게 다문 박찬주 전 대장 포토 뉴스
    • 자신의 입장 밝히는 박찬주 전 대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

      2019.11.04 10:26

       자신의 입장 밝히는 박찬주 전 대장 포토 뉴스
    • 박찬주 "한국, 2년 반 전 세계가 인정하던 강군…지금은 군 통수권자 없어"

      자유한국당이 영입을 추진하다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4일 기자회견에 앞선 입장문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은 있지만) 군 통수권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2년 반 전만 해도 우리 군은 세계가 인정하던 강군이었다. 이 정부 출...

      2019.11.04 09:58

      박찬주 "한국, 2년 반 전 세계가 인정하던 강군…지금은 군 통수권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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