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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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120억, 올해는 140억원 '쾌척'…"소외된 곳으로 돈 흐르게 하는 게 기부"
“기업은 돈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돈이 흐르는 통로가 돼야 합니다.”박한길 애터미 회장(왼쪽)은 19일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가난과 재해의 고통을 겪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22.08.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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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돈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돈이 흐르는 통로가 돼야 합니다.”박한길 애터미 회장(왼쪽)은 19일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가난과 재해의 고통을 겪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22.08.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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