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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러·중·라오스 순방

    • 박 대통령 "北도발 제거되면 남북러 3각 협력 재점화"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北, 유라시아 핵심 단절고리이자 최대위협" "지금 북핵개발 막지 못하면 핵위협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될 것" "극동지역은 약속의 땅이자 기회의 창…번영과 평화의 가교될 것"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 "현재...

      2016.09.03 13:01

      박 대통령 "北도발 제거되면 남북러 3각 협력 재점화"
    • 박 대통령 "한·유라시아 FTA 기대…경협 금자탑 만들어야"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참석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그동안 진행된 한국과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간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연구가 FTA 체결을 위한 본격적 협의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극동...

      2016.09.03 09:35

      박 대통령 "한·유라시아 FTA 기대…경협 금자탑 만들어야"
    • 朴대통령, 푸틴과 정상회담…주변4강 사드외교 돌입

      동방경제포럼(EEF) 참석 등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양자 회담은 한미 양국이 지난 7월 8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를 공식 발표하고 중국과...

      2016.09.03 05:14

      朴대통령, 푸틴과 정상회담…주변4강 사드외교 돌입
    • 박대통령 '조건부 사드' 거론…중·러 정상 반응 주목

      사드반대 완화 도모하며 북핵 해결 중국 등 역할 촉구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른바 '조건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론'을 거론함에 따라 중·러 정상의 반응이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2일 보도된 러시아의 '로시야 시보드냐' 통신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사드...

      2016.09.02 20:28

    • 朴대통령, 러시아 도착…내일 푸틴과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동방경제포럼(EEF) 참석 및 러시아 실무방문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3일 '러시아 극동 지방을 열다'를 주제로 이곳에서 열리는 EEF의 전체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러시아 극동지역에서의 협력 비전과 구체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EEF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한&midd...

      2016.09.02 18:34

    • 국가 미래 걸린 박 대통령의 7박8일 '동북아 외교 전쟁'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7박8일간의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박 대통령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3일)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4~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2016.09.02 18:27

       국가 미래 걸린 박 대통령의 7박8일 '동북아 외교 전쟁'
    • 박 대통령, 3개국 순방 출국…미·중·일·러와 사드·북핵외교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러시아, 중국, 라오스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공항에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안종범 ...

      2016.09.02 16:11

      박 대통령, 3개국 순방 출국…미·중·일·러와 사드·북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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