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도체기업

    • 아일랜드 소재 한국인 운영 반도체기업, 美 대러 제재 대상에 포함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한국인 운영 반도체 기업이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아이리시타임즈에 따르면 더블린 소재 반도체 기업인 큐빗세미컨덕터가 지난 23일 미 해외재산관리국(OFAC)이 발표한 500여개 기업 제재...

      2024.02.25 16:19

      아일랜드 소재 한국인 운영 반도체기업, 美 대러 제재 대상에 포함
    • 반도체기업 구인난 해소 나선 경기도

      경기도가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역의 반도체 인력 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고용노동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올해 신규 사업인 지역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총 18억5000...

      2023.07.31 18:06

    • 中 핵심 반도체기업 임원 40명 이상이 미국 국적…'진퇴양난'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임원 자리냐 미국 시민권이냐.'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 종합판 때문에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인 미국 국적의 중국 반도체 기업 임원이 40명이 넘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적자들이 업무에서 손을 떼면 중국...

      2022.10.17 11:19

      中 핵심 반도체기업 임원 40명 이상이 미국 국적…'진퇴양난'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 강제 빅딜에 눈물 흘렸던 LG…반도체 인연, 이대로 끝일까[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구광모 LG 회장과 삼촌 구본준 고문 간 계열 분리가 시동을 걸었다. (주)LG는 지난 26일 LG상사 LG하우시스 LG MMA 실리콘웍스 등 4개 계열사를 분할해 '(주)LG신설지주'(가칭)를 설립하는 계획을 의결했다. 신설지주 대표이사는 구 고문이 맡...

      2020.11.28 17:17

      강제 빅딜에 눈물 흘렸던 LG…반도체 인연, 이대로 끝일까[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40년 삼성맨' 장원기, 中 반도체기업 부회장으로 갔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중국 반도체기업에 둥지를 틀었다. 장 전 사장은 삼성전자에서만 40년을 있다가 2017년 퇴임했다. 11일 중국 시스템반도체 설계 생산 업체 에스윈 홈페이지에는 지난 2월28일 에스윈그룹 창립대회가 열렸고, 1기 이사회 회장에 중국 최대 디스...

      2020.06.11 19:37

      '40년 삼성맨' 장원기, 中 반도체기업 부회장으로 갔다
    • 유진테크, 美 반도체기업 장비사업 인수에 '급등'

      유진테크가 미국 반도체 회사 엑시트론(Aixtron)의 장비사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진테크는 전날보다 1500원(8.67%) 뛴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만에 반등한 주가는 장 초반 1만9100원까지 뛰어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유진테크는 전날 미국 법인 유진테크놀로지를 통해 미국 엑시트론의 반도...

      2017.05.26 09:24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