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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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변사체 발견, “부패 심해 신원파악 어려워”
청주 무심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낮 12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수영교 아래 무심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1구가 주민 신고에 의해 발견됐다.변사체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수중 작업복을 입고 있었으며 부패가 심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였다.이날 오전 지나던 행인이 이 변사체가 물 위에 떠 ...
2017.0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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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공 다섯 토막난 시체로 발견...자기집 화장실서
집보던 10대 여공이 행방불명된지 17일만에 자기집 화장실에서 토막시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하오 6시10분께 경북 선산군 고아면 항곡리 551 박태우씨(59.농업)집 재래 식화장실에서 박씨의 세째딸 경숙양(18.구미공단 전자업체공원)이전신이 다섯 토막난 시체로 유기돼 있는 것을 박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두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박...
199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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