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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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北 무너뜨린 복싱 임애지
“비밀로 하겠습니다.” 시상식 내내 단 한 번도 미소를 보이지 않던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방철미(30·북한)가 임애지(25)의 한마디에 겨우 웃었다.임애지와 방철미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
2024.08.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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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로 하겠습니다.” 시상식 내내 단 한 번도 미소를 보이지 않던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방철미(30·북한)가 임애지(25)의 한마디에 겨우 웃었다.임애지와 방철미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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