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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원장

    •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 "가짜뉴스는 표현의 보호 범위 밖에 있는 규제 대상"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규제 대상”이라는 입장을 또다시 강조했다. 한 후보는 12일 과천의 한 오피스텔에 마련된 임시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짜뉴스와 방통위의 독립성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법률가로서 표현의 자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문제...

      2019.08.12 15:11

    • 미디어法 변호사…"가짜뉴스 개선책 고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내정된 한상혁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는 방송·통신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진보 성향의 미디어 전문 변호사다.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한 후보자는 1989년 고려대 법학과 졸업 후 1995년까지 보험회사에 다니다가 1...

      2019.08.09 17:35

      미디어法 변호사…"가짜뉴스 개선책 고민"
    • 임기 만료 1년 앞두고…이효성 방통위원장 돌연 사의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 만료를 1년 앞두고 돌연 사의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22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국정 쇄신을 위해 대폭 개편을 앞두고 있다”며 “정부의 새로운 구성과 원활한 팀워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201...

      2019.07.22 17:27

    • 보수야당 "방통위원장, 공정성 가치 훼손… 방송 장악 시도"

      한국당, 방통위원장 퇴진 촉구…"임명무효 확인소송 등 추진" 보수야당은 11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영방송 사장에 대한 해임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방송을 장악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효성 방송통신위...

      2017.08.11 17:55

      보수야당 "방통위원장, 공정성 가치 훼손… 방송 장악 시도"
    • 이효성 방통위원장 "방송 정상화, 적법하게 하나씩 해결"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방송 정상화는 방송이 국민을 위해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법과 원칙, 그에 따른 적법한 절차에 따라 너무 성급하지도, 너무 늦지도 않게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

      2017.08.11 11:34

      이효성 방통위원장 "방송 정상화, 적법하게 하나씩 해결"
    • 이효성 방통위원장,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방송 자율성 확보 위해 법제도 개선…분리공시제 통해 통신비 부담 줄일 것"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등 11개 소비자단체 대표자에게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주요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과 방통위 관계자들은 이용자 역량 강화, 피해 ...

      2017.08.09 10:56

    • 최성준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분야 정부조직 일원화할 필요 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6일 현재 방통위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으로 분리된 방송·통신 분야 정부조직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7일 임기 만료를 하루 앞두고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차기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해 이런 견해를 밝혔다. 그간 야권과 학계 일각에서 현재 방통위와 미래부 등으로 나눠...

      2017.04.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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