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드민턴

    • 배드민턴 국가대표 대거 은퇴 결심…이용대는 해외 진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은퇴를 결심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의 부진한 성적과 부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9일 연합뉴스는 이용대(28), 유연성(30), 김사랑(27), 배연주(26)가 리우올림픽에서 중도 탈락한 다음 날인 지난 17일(한국시간) 이득춘 국가대표팀 감독과 면담하면서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016.08.19 10:25

    •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성지현·손완호 8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단식 성지현(25·MG새마을금고)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복식에서 충격적인 무더기 탈락을 당한 한국 배드민턴이 단식에서 희망을 찾는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7위 성지현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2016.08.16 06:34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성지현·손완호 8강 진출
    • 배드민턴 남녀 복식 5개 조 모두 8강 진출

      한국 배드민턴 남녀 복식 5개 조가 모두 8강에 진출했다. 13일과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조별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 조를 비롯해 남자부 김사랑(27)-김기정(26·이상 삼성전기) 조와 여자복식 정경은(26...

      2016.08.14 18:18

    • 배드민턴 이용대 유연성에 하태권 쓴소리 작렬 "오늘 같은 경기력으로는…"

      하태권 KBS 배드민턴 해설위원이 후배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유연성의 경기력에 대해 따끔한 쓴소리를 했다.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예선 A조 1차전이 열렸다. 이날 이...

      2016.08.12 13:26

      배드민턴 이용대 유연성에 하태권 쓴소리 작렬 "오늘 같은 경기력으로는…"
    / 6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