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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유미 감독

    • "자연에 빚을 갚고 살아가는, 나는 생태인"

      “자정 능력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를 넘어서 버린 자연에게 나는 오늘도 빚을 졌다.”온통 잿빛인 세상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움을 되찾는다. 녹음이 우거진 공원에선 나비가 날아다니고, 에메랄드빛 바닷속 세상은 풍요롭기만 하다. 숲, 바다, 하천...

      2024.08.20 18:16

      "자연에 빚을 갚고 살아가는, 나는 생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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