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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병원

    • 한일관 대표, 병원에 64분 체류… 백병원 "병원감염 아니다"

      서울백병원 "체류시간 짧아 감염 가능성 없어…검출 녹농균도 다제내성균 아냐" 개에 물린 지 6일 만에 패혈증으로 숨진 유명 한식당 대표 김모(53·여)씨가 응급상황이 발생하기 전 병원을 찾아 머문 시간은 2차례에 걸쳐 총 1시간 4분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의 혈액에서 나온 녹농균이 패혈증을 일으킨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는 ...

      2017.10.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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