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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 "바이든, 文 대통령에 한미동맹 강화 약속 강조했다"

      [속보] 백악관 "바이든, 문 대통령에 한미동맹 강화 약속 강조"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021.02.04 12:44

       "바이든, 文 대통령에 한미동맹 강화 약속 강조했다"
    • 백악관 "한미 정상, 버마 민주주의 즉각 복원 필요성 합의"

      [속보] 백악관 "한미 정상, 버마 민주주의 즉각 복원 필요성 합의"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021.02.04 12:42

       백악관 "한미 정상, 버마 민주주의 즉각 복원 필요성 합의"
    • 휑한 바이든의 백악관, 방역지침 강화에 직원 70% 재택근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백악관이 한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CNN방송은 1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백악관에 한층 강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시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바이든 백악관에는 약 500명의 직원이 합류했지만, 백악관에 출근하는 직원은 약 150명 규모에 그친다. 직원의 70%는 재택근무를 ...

      2021.02.02 08:07

    • 바이든-스가 첫 정상통화…"도쿄올림픽 문제는 논의 안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첫 '정상 통화'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통화는 28일 새벽 이뤄졌으며 30분가량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미일 동맹 중요…미일안보조약 재확인"백악관 공보실은 양국 정상이 미일 동맹과 정책 문제, 중국과 북한을 포함한 역내 안보 문제 등...

      2021.01.28 09:43

    • 美 게임스톱·AMC 주가, 하룻새 2.4~4배 뛰었다

      미국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3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게임 관련 소매업체인 게임스톱과 극장 체인 AMC엔테테인먼트 주가가 하룻새 2~4배 뛰었다. 하지만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선 다시 급락하는 등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

      2021.01.28 06:39

      美 게임스톱·AMC 주가, 하룻새 2.4~4배 뛰었다
    • 바이든 "트럼프 이민정책은 가혹…새로운 이민정책 추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뒤집을 새로운 이민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이뤄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민에 관한 새로운 법적 통로를 만...

      2021.01.24 19:16

      바이든 "트럼프 이민정책은 가혹…새로운 이민정책 추진"
    • 바이든, 백악관 입성하자 뉴욕타임즈·워싱턴포스트 다시 구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백악관이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를 다시 구독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두 신문을 '가짜뉴스'라고 매도하며 구독을 중단했었다. 21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백악관의 한 소...

      2021.01.23 23:26

      바이든, 백악관 입성하자 뉴욕타임즈·워싱턴포스트 다시 구독
    • 백악관 "백악관 북핵은 심각한 위협…새로운 전략 짤 것"

      미국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새로운 전략'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며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핵을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새 전략' 언급은 새로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가 전임 ...

      2021.01.23 08:30

      백악관 "백악관 북핵은 심각한 위협…새로운 전략 짤 것"
    • 갈길 바쁜데 정국 블랙홀 될라…美 민주당 '트럼프 탄핵' 딜레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처리 문제를 놓고 민주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상원의 탄핵안 가결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새 정부에 정치적 부담만 안겨줄 수 있어서다. 내란 선동 혐의로 지난 13일 하원에서 가결된 트럼프의 탄핵소추안이 이르면 22일(현지시간) 상...

      2021.01.22 17:15

      갈길 바쁜데 정국 블랙홀 될라…美 민주당 '트럼프 탄핵' 딜레마
    • '음성 판정' 美 방문자 7일간 격리…바이든, 10개 코로나 행정명령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에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취임 첫날 연방청사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이틀째인 21일(현지시간)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을 배석시킨 채 코로나19 관련 10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지 않고...

      2021.01.22 14:58

    • "트럼프 탄핵,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美 민주당의 딜레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처리 문제를 놓고 민주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상원의 탄핵안 가결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새 정부에 정치적 부담만 안겨줄 수 있어서다. 내란선동 혐의로 지난 13일 하원에서 가결된 트럼프의 탄핵소추안이 빠르면 22일(현지시간) 상원...

      2021.01.22 13:31

      "트럼프 탄핵,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美 민주당의 딜레마
    • 트럼프가 남긴 백악관 손편지 "역시 내가 이겼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남긴 손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선 결과에 끝까지 불복한 뒤 취임식에도 불참한 트럼프가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백악관에는 전임 대통령이 후임자에게 격려와 당부를 담은 편지를 남기는 전통이 있다.22일 허프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이 &ldq...

      2021.01.22 08:07

    • 바이든 백악관, '트위터 광' 트럼프가 끊었던 신문 재구독

      조 바이든의 백악관이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유력 신문 구독을 다시 시작했다. 트럼프 백악관 시절에는 두 신문을 절독했었다. 21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백악관이 미국의 양대 유력 신문 구독을 다시 시작했다...

      2021.01.22 07:35

      바이든 백악관, '트위터 광' 트럼프가 끊었던 신문 재구독
    • 바이든 "많은 동맹국 정상과 통화할 것…첫 상대는 캐나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정상통화는 캐나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이날 바이든 행정부의 첫 공식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2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첫 통화를 시작으로 많은 동맹국 정상과 통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

      2021.01.21 17:37

    • 파리협약 복귀하고 反이민 철회…첫날부터 '트럼프 상징' 지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현지시간) 취임 직후부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추진했던 상당수 정책을 원점으로 되돌리고, 기후변화 대응과 반(反)이민 정책 등을 명문화한 행정명령에 무더기 서명한 것이다. 야당인...

      2021.01.21 17:21

      파리협약 복귀하고 反이민 철회…첫날부터 '트럼프 상징' 지웠다
    • 바이든 정부 '백악관 웹사이트'도 개편…'다크 모드' 지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과 함께 화이트하우스(백악관)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바뀌었다. 야간에 웹사이트를 볼 때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검정색 배경화면(다크 모드)'도 지원한다. 20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 테크크런치 ...

      2021.01.21 10:48

      바이든 정부 '백악관 웹사이트'도 개편…'다크 모드' 지원
    • 바이든 최근접 경호 맡은 이 사람…靑경호처 직원들과 '소주 친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최근접 경호를 맡았던 요원이 한국계인 데이비드 조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 요원은 한국의 대통령 경호처와도 활발히 교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백악관...

      2021.01.21 09:01

      바이든 최근접 경호 맡은 이 사람…靑경호처 직원들과 '소주 친구'
    • 백악관 입성한 바이든…한국계 데이비드 조가 '경호 책임'

      20일(현지시간) 대통령직 업무를 시작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국계로 나타났다. 미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이 바이든 대통령의 새 경호 책임자라고 보도한 데이비드 조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은 한국계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조는 직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의 2인자까지 올랐고, 최근까지도 백악관에서 경호 ...

      2021.01.21 08:27

    • 제46대 美대통령 취임하는 바이든, 첫날부터 행정명령 발동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전과 같은 퍼레이드 등은 생략하고 취임 5시간 뒤부터 곧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낮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취임식을 한다. 이 야외무대는 2주...

      2021.01.20 14:26

      제46대 美대통령 취임하는 바이든, 첫날부터 행정명령 발동
    • 백악관 "대통령도 의회 난입 강하게 규탄했다"

      백악관 "대통령도 의회 난입 강하게 규탄했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2021.01.08 07:55

       백악관 "대통령도 의회 난입 강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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