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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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 對러 제재로 급부상…韓제조업체에 기회의 땅 될 것"
“우즈베키스탄은 연평균 5%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젊은 국가입니다.”7일 김한칠 법무법인 화우 선임외국변호사(사진)는 “중앙아시아의 생산·물류거점이자 ‘신시장’으로 우즈베크가 급부상하고 있다&...
2024.07.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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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누가 국방 시제품 R&D 참여하겠나" 화우 호소 통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K2 전차용 1500마력 엔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정산금 문제로 국방과학연구소와 벌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회사를 대리한 법무법인 화우가 시제품 특성을 고려한 정산금 산정 방식을 주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등법원 제1민...
2024.05.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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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로펌 실적 '활짝'…율촌·화우, 무서운 성장세
대형 로펌들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매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법무법인 화우는 전년 대비 20%를 훨씬 웃도는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율촌의 경우 파트너변호사 1인당 매출 부문에서 태평양을 턱밑까지 따라잡았다.21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
2021.02.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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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사외이사 된 '여의도 저승사자'…"투기세력으로만 봐선 안돼"
“검찰과 금융감독당국이 사모펀드를 규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생태계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관심을 두면 좋겠습니다.”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EMP벨스타가 ‘여의도 저승사자’로 알려진 김영기 법무법...
2021.02.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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