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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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상속신탁' 열공하는 법무법인 바른
2011년 신탁법 개정으로 도입된 유언대용신탁이 자산가 사이에서 가업승계 수단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유류분(법에 정해진 최소한의 재산상속지분)의 적용을 피하면서 상속할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이다.유언대용신탁은 피상속인이 금융회사와 신탁계약을 맺어 생전에는 자신을 수익...
2016.07.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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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탁법 개정으로 도입된 유언대용신탁이 자산가 사이에서 가업승계 수단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유류분(법에 정해진 최소한의 재산상속지분)의 적용을 피하면서 상속할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이다.유언대용신탁은 피상속인이 금융회사와 신탁계약을 맺어 생전에는 자신을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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