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를린영화제

    •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중년女 향해 큰절…의미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상반기 개봉을 앞둔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배우 영희(김민희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난해...

      2017.02.19 10:04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중년女 향해 큰절…의미는?
    •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홍상수 감독, 존경하고 사랑해"

      [ 포토슬라이드 2017021995967 ] "홍상수 감독, 존경하고 사랑한다." 배우 김민희가 18일 저녁(현지시간)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남의 해변에서 혼자' 주인공 '영희'로 열연하며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

      2017.02.19 09:39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홍상수 감독, 존경하고 사랑해"
    • 김민희에 여우주연상 안긴 베를린영화제는?

      베를린영화제는 칸, 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린다. 그만큼 역사가 깊고 국제영화계와 영화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서다. 베를린영화제는 냉전이 치열하던 1951년 시작됐다. 동,서독 분단 시절 당시 동독 영역 안에 있던 서독의 권역이던 이른바 '엑스클레이브' 상징 도시 서베를린에서 열렸다. 자본주의 서독, 아니 서유럽의 문화적...

      2017.02.19 09:29

    •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강수연-전도연 이어 세계적 배우로

      패셔니스타 이미지·연기력논란 딛고 '화차' '아가씨' 등 계기 배우로 성장 "너무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홍상수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누군가에게는 이 영화가 가슴에 깊은 울림이 될 수 있을 겁니다.저는 별처럼 빛나는 환희를 선물받았습니다." 김민희(35)가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2017.02.19 09:29

    • 김민희 수상 소감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홍상수 양복재킷 입고 회견…동석한 홍 감독 "이 회견은 그녀 자리"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 '영희'를 연기한 김민희가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나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이후 불륜 논란을 일으킨 두 사람은 18일 밤(현지...

      2017.02.19 09:28

    • 김민희, 한국 배우 첫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전도연 이어 10년만에 3대 영화제서 또 쾌거…"함께 한 이들께 감사" 황금곰상은 헝가리 영화 '온 바디 앤드 소울' 차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017.02.19 07:04

      김민희, 한국 배우 첫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 '불륜 논란' 홍상수·김민희 베를린영화제 동반 참석

      [ 포토슬라이드 2017021653078 ]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시종 당당·평온·다정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지난해 6월 불륜 논란에 휩싸인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16일 ...

      2017.02.17 08:31

      '불륜 논란' 홍상수·김민희 베를린영화제 동반 참석 슬라이드 뉴스
    • 홍상수 김민희, 베를린영화제 동반참석…“우린 가까운 사이”

      홍상수 감독과 영화배우 김민희가 불륜 논란에 휩싸인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16일(현지시각)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경쟁 부문에 오른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 함께 등장했다.이들은 기자회견 단상에 오르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웃는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홍상수 감독은 포토월에서 김민희의 허리를 감...

      2017.02.16 21:13

    • 홍상수 신작 여주는 김민희? … '예술이면 다냐 vs 조선시대냐' 뜨거운 설전

      "사랑이나 예술로 포장해도 불륜은 불륜이다" "누가 누굴 욕하나, 각자의 인생이나 잘 살아라" "이곳은 대한민국입니다, 보기에 불편해요" "할리우드 배우 사생활은 괜찮고, 한국은 안되나"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 관계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지...

      2017.01.11 09:56

      홍상수 신작 여주는 김민희? … '예술이면 다냐 vs 조선시대냐' 뜨거운 설전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