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필 12번째 상임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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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과 '찰떡 궁합'…베를린필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
키릴 페트렌코(51)는 세계 정상의 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12번째 상임지휘자로 2019년부터 일하고 있다. 그는 유대계 출신으로 러시아 옴스크주에서 태어났다. 11세에 피아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18세에 가족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이주해 빈 국립 음대에서 지휘...
2023.11.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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