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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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매각 되는 中 반도체 칭화유니, 알리바바 등 7곳 전략 투자자로 참여
중국 반도체굴기의 상징으로 불리다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파산한 칭화유니그룹이 새 주인을 맞아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9일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칭화유니는 전날 베이징 제1중급인민법원 주재로 1차 채권자회의가 열렸다고 공고했다. 회사 측은 “7개 기업·컨소시엄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겠다는 신청을 했다”며 &...
2021.10.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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