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벽산엔지니어링

    • 김희근 회장 "기업·예술 동반성장에 메세나는 필수"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사진)이 3일 한국메세나협회장에 선임됐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제11대 협회장으로 김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메세나협회는 1994년 기업인을 중심으로 설립돼 현재 220여 개 기업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

      2021.03.03 17:38

      김희근 회장 "기업·예술 동반성장에 메세나는 필수"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