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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경쟁

    • 홍익표 "이젠 與·野, 진보·보수 떠나 함께 미래 준비하자"

      고성도 야유도 없었다. 시종 진지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야를 가리지 않고 10여 차례 박수가 터져 나왔다.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얘기다.“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

      2024.02.20 18:54

      홍익표 "이젠 與·野, 진보·보수 떠나 함께 미래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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